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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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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금융투자협회는 개인 신용거래대주 제도개선을 위해 업무규정 개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은 올 6월 발표된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은 신용거래대주 담보비율을 기관대차거래 수준으로 인하(120% 이상 → 105% 이상)하고, 대주 담보증권의 담보사정가격을 협회가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업무규정 개정에 따..
신한투자증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와 관련해 1300억원 규모의 운용 손실이 발생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장내 선물 매매 및 청산에 따라 1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손실이 발생했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공시를 보면 ETF 유동성 공급자(LP)가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를 했다. 여기서 손실이 발생했지만 이를 스왑거래인 것처럼 허위 등록해 손실 발생 사실을 감췄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로 반도체 우량주들이 힘을 받으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2602.63으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억원, 35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72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85%), SK하이닉스(2.20%), 현대차(1.01%..
NH투자증권은 14일 현대차에 대해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의 연결고리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글로벌 경쟁구도 개편 과정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이 강화되며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현대차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4.5%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14일 GS건설에 대해 일회성 이익 규모 감소에도 '저수익공사 영향 축소'라는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또 공정률 확대에 따른 플랜트 매출 확대, 공사비 인상 효과가 지지하는 주택매출 성장에 더해 자회사 매각 통한 차입금 축소는 2025년 이후 순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3분기 GS건설의 매출액과 영업..
지난달 일평균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16조70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연중 최저치다. 그런데도 증권주는 우상향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증권업종은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과 채권평가이익 등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형 증권사들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잠재 리스크도 줄어들고 있는 데다, 향후 투자은행(IB) 수익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증권주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금리인하와 함께 부동산 금융..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쌀로 만든 농식품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이 한국 쌀 가공식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이번 이벤트는 농협에서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촌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힘! 밥심 쌀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이며 동사의 2대 주주 Amundi의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2..
최근 5년 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에서 진행하는 공매에 참여해 물건을 낙찰 받은 뒤, 잔대금을 불납해 입찰 보증금만 납부한 사례가 4654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캠코가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해 낙찰 후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국회 정부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캠코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최근 10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해 29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익스포저 중 가계 여신 비중도 다시 늘어 50% 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는 총 2881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총액(2837조6000억원..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가입자가 기존 운용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퇴직연금사업자만 바꿔 이전할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이달 말 개신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진 퇴직연금 계좌를 타 사업자로 이전하려면 기존 상품의 해지에 따른 비용, 펀드 환매 후 재매수 과정에서 금융시장 상황 변화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도입으로 계약이전 시 가입자가 부담하는..
주요 증권사들이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돌입하자 임기만료로 교체 대상이 된 현 CEO들도 좌불안석이다. 양호한 실적에 연임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조직 쇄신 차원에서 교체가 이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증권가에서 집중하고 있는 자산관리(WM) 사업을 책임지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채권 돌려막기 혐의로 인해 받은 징계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김성현 대표는 세대교체 분위기 속에서도 5..
△ 박복순씨 별세, 김옥련·석태·채현씨 모친상, 성태경씨 시모상, 백현택·이윤형씨 빙모상, 김도근 조모상, 백선미·백기열·노우석·노윤정·이수정·이승주 외조모상=10일, 부산 금정구 금사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 오전 6시. ☎) 051-977-4444
토스증권이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Head of Product)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토스증권의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 강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김규빈 신임 대표는 지난해 제품총괄로 발탁된 이후 1년 만 대표로 선임됐다. 앞서 대표직을 맡은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임기를 6개월 앞두고 사임한다. 사임 이유에 대해 토스증권 측은 "개인적인 사유"라는 입장..
△현유경씨 별세, 송상은(KB증권 동부지역본부장 상무)씨 부인상=9일, 아주대학교병원장례식장 33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219-6654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충격 여파로 1년 7개월 만에 '5만전자'로 내려앉았다. 장중에는 5만800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3%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89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를 담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