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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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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의혹 모두 반박
김민석, 추미애 향해 "與 중진 발언이라 생각 안 들어…본인 설명 필요"
‘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김민석 "최적의 후보 생각하는 과정…’MS’ 제 이름도 썼어"
김민석 "김승원,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한동훈엔 "관종 정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욕설 문자 논란을 두고 또 다시 부딪히면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또 다시 파행됐다. 질의는 시작도 못하고 약 40분 만에 정회한 것이다. 박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욕설한 점은 국민과 동료 의원들게 사과드린다"며 "김 의원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이 제 전화번호를 공개해 개딸들의 표적이 됐다"며 "내 번호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 기각 결정을 두고 '사법적 직무유기'라고 다시 한 번 꾸짖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각 결정은 역사의 흐름을 부정하고, 국헌문란 세력에게 도피처를 제공한 명백한 '사법적 직무유기'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법원이 박 전 장관이 "국헌 문란 목적의 계엄인지 몰랐다"는 변명에 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박 전 장..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외환 의혹에 대한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했다. 특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진술에 묵묵부답하고 있는 행보를 비판하고 나선거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진술거부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은 특검 조사에 순순히 응할 것을 국민과 함께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체포영장 집행 전 자진 출석 의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현장 국정감사가 펼쳐진 15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결정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안을 기습적으로 상정해 의결하면서 여야가 또다시 격돌했다. 법사위는 이날 대법원 국정감사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결정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안을 의결했다. 제출을 요구한 서류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전원합의체 재..
더불어민주당이 15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질의하겠다고 천명한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휩싸여 국감을 악용하려고 한다는 지적이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에서 관례상 인사말만 하고 이석 해 온 대법원장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으니, 행안위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질의를 해야겠다고 한다"며 "뻔뻔한 억지 주장 릴레이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조국혁신당이 내달 23일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황명필 혁신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전날(14일)부터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당원대회 개최 추인과 당대표·최고위원 임기 지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총 투표율 42.91%로 집계됐으며, 찬성과 반대는 각각 99.08%, 반대 0.92%였다. 이에 따라 혁신당 전당대회는 11월 23일 충북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2차 가해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작년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진상 규명을 위한 특조위가 출범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치유 등 해결되지 못한 과제가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참사 피해자의 회복·치유..
여야가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개입 의혹 규명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서류 제출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이 '재판 개입'이라고 지적하고 나선 거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 국감장에서 회의를 연 뒤, 이 대통령 선거법 사건(2025도4597)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관련 서류 제출 요구 건..
더불어민주당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비판했다. 사법부를 향해 정의를 수호할 의지가 없다고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 영장을 재청구할 것을 요청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장관 구속 기각을 두고 "법원의 내란 옹호냐, 내란 척결에 대한 법언의 반격이냐"며 "자유를 주면 입을 맞추고 빠져나갈 궁리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진실을 추적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권 불법 행사와 관련해 "부당한 불법적 선거권 행사 시도가 확인된다면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적인 당원권, 선거권 행사에 대해서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적인 선거권이 행사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방침이다. 다만 발표되더라도 확정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20일에 사법개혁안이 발표되는지' 여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 정책의 효율적 설명을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다음 주 초로 연기되는 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캄보디아 납치 사태'와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당은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을 출범하고 김병주 단장을 필두로 캄보디아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정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의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 범죄가 잇따라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정부는 오늘 캄보디아 합동대응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추석 명절 직전 수갑이 채워진 채로 경찰에 체포된 것에 대해 '상상 못할 범죄'라고 표현했다. 해임 직후 이틀 만에 압송되는 등 급작스럽게 상황이 전개된 만큼, 불법적인 체포였다는 주장이다. 14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동 면직 이틀 뒤에 수갑을 채워 압송한다는 건 상상 못하는 범죄"라며 "이 정부는 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방조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재판에서 내란에 공모한 장면이 CCTV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되자, 심판으로 단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한 층 더 높인 것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덕수가 계엄 선포 전부터 문건을 검토하고, 국무위원들과 논의하며 내란을 사전에 인지하고 가담하는 모습이 드러났다"며 "계엄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내 설치된 양평군 공무원 분향소를 두고, 고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나쁜 정치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인의 죽음은 애도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동의도 없이 국회에 분향소를 설치한 건 과거 세월호 이외에는 없었다"며 "공당에서 정말 고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