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가정폭력·교통사고 발생 건수 지난해보다 감소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2∼15일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활동 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으며 5대 강력 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 발생 건수는 3611건으로, 지난해 4396건보다 785건(17.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정폭력 신고 건수도 지난해 2209건에서 올해 1961건으로 줄어 248건(11.2%)이나 하락했다. 교통량이 급증하는 추석 당일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