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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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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년 일하는 사람 1명이 노인 1명 부양
대한민국 대표 웹툰작가 '이말년'으로 널리 알려진 침착맨이 한국조폐공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조폐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사옥에서 인기 웹툰작가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침착맨'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침착맨은 유튜브 구독자 수 약 28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침착맨은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방송 스타일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
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울산테크노파크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상호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넷제로 2050 기후재단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 환경, 에너지 관련 실천 행동 참..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13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청년 일자리' 확대가 시급하지만 한국의 글로벌 기업 허브 유치 경쟁력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근로시간 유연화, 법인세 인하 등 산업에 따라 구조개혁이 더 미뤄질 경우 한국의 일자리 감소와 산업공동화가 우려된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최근 10년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을 살펴본 결과, FDI 유입 대비 유출 비중이 확대되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2일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재부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최선을 다해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 "단기적으로 짧게 보면 내수도 어렵고 민생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있다"며 "멀리 보면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취약성도 노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브라질산 닭고기가 즉시 수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수입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물가상황을 점검했다. 이 직무대행은 물가 상황에 대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내외로 지표상 안정된 흐름으로 보이나, 지난 수년간 누적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 수준이 높고, 먹거리 물가 등..
중국 이커머스 테무가 한국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표시광고법과 전자상거래법 위반을 한 엘리멘트리 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리미티드(테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5700만원과 과태료 100만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무는 지난 2023년 8월 25일부터 지난해 3월 20일까지 사이버몰 웹페이지를 통해 제한시간 내에 앱을 설치하..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를 초청해 국내기업이 유망한 해외 녹색사업을 발굴하거나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엔벡스는 1979년에 시작해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역사가 긴 전문 전시회다. '엔벡스 2025'는 13개국 2..
자영업자에 식료품 등을 유통하는 일을 하는 이씨(남·58)는 최근 채용공고를 올린 후 경기 상황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배달직원 1명을 뽑는데 30명이 지원했다"며 "예전엔 사람이 잘 안 뽑혀 외국인 근로자들을 쓰기도 했었는데 한국인 구직자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며 구직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경기 침체 국면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 의..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예비주의보 특보 추가 발표에 따라, 9일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에서 올해 3월부터 우리나라 연안 해역에서 해파리를 예찰한 결과, 보름달물해파리는 전남 득량만과 가막만 일대에서 ha당 최대 4만 개체까지 출현하였고, 10cm 미만 작은 개체들이 출현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4일 '부산·경남..
세계자연기금(WWF)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생태계와 생물종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마음을 모았다. WWF는 지난 5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WW..
환경부의 기후 기능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합친 '기후에너지부'가 출범할지 관심이 쏠린다. 송전망 건설 등 에너지 부문의 탈탄소화 정책이 보다 추진력을 갖게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구체적 조직 개편 방향에 따라 애써 만든 녹색산업 수출 및 육성 생태계가 흩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국정기획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정부..
"이 황근의 꽃망울이 뭘 닮았냐면 복주머니요. 복조리 닮았다 해서 복주머니라 합니다."지난 4일 성산읍 오조리 일대에는 성산일출봉을 뒤로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분주한 황근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황근은 6월 중순부터 8월 초순 사이 장마가 시작될 때 꽃이 피어 장마가 끝날 무렵 꽃이 진다. 옛부터 오조리 주민들은 황근을 보며 장마의 시작과 끝을 예측했다는 설명이다.황근의 역..
"투명한 정도가 새 페트병이나 다름 없네요." 지난 4일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삼다수 스마트팩토리'에 들어서자 재생페트칩을 섞어 만든 페트병이 모습을 드러냈다. 10%부터 100%까지 재생원료 포함 비율에 따라 재생 페트병이 전시돼 있었는데, 새 페트병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다. 플라스틱 용기는 페트칩을 사출성형기에 투입해 이른바 페트병을 뽑아낼 수 있는 프리폼 형태로 만든 뒤, 페트 공병으로 제조되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비율이 20%대에서 더 늘리지 못 하는 것은 출력제한 문제가 큽니다. 봄, 가을 에너지가 소비분보다 과잉 생산돼 늘상 정전의 위험성이 상존해서입니다. 남는 전력을 배터리에는 오래 저장을 못 해요. 그래서 (비교적 장기 보관이 가능한) 수소가 굉장히 막강한 포트폴리오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기자가 지난 4일 찾은 제주 조천읍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서 만난 고윤성 제주도청 미래성장과장은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