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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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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대한 방역기준 위반시 최대 '농장 폐쇄' 조치까지 내릴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신고·교육·소독 등을 하지 않아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게 했거나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시행령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최근 세계 경제 질서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탈탄소'라는 키워드가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선진국이 앞다투어 탄소를 줄이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4월 고(高) 탄소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을 확정했다. 작년 말에는 기업의 기후변화 노력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보고서 공시를 의무화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도 채택했다. 미국도 기업의 기후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국내에서 천일염을 두고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일자 정부가 방사능 검사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6일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 4월부터 전국 10여개 천일염 생산 염전을 대상으로 매달 방사능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 결과 모든 염전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기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천일염 안전을 철저히 관리..
최근 대기업 협력사들에게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환경오염방지 시설 등 기업의 녹색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관련한 정책 융자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이로 인해 올해 녹색기업의 이자부담이 총 105억원 가량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정책자금 융자사업의 금리가 7일부터 최대 2%p 인하된다. 중소환경기업 육성 및 기업의 녹색설비 투자 등에..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묵념이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묵념사이렌이 울리면 국민 모두가 동시에 묵념을 실시하면 된다. 홍종완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지난달 31일 북한 정찰위성 발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돼..
앞으로 태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 농축수산물 피해를 크게 입은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건강보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재난피해 지원대상에 소상공인도 포함돼 생계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졌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농작물·가축·..
곡물·사료값이 오르면서 낙농가의 신음이 깊어지는 가운데 우유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시작된다. 생산비가 오르면서 원유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아이스크림, 빵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밀크플레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오는 9일 소위원회를 열어 올해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와 유업계 간 협의체로, 매년 유제품에 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보전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서비스 수출 연 2천억 달러 달성, 세계 10위의 서비스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업 수출 경쟁력 확보 뒷받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출 정책·지원체계를 서비스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관광·보건의료·ICT 등 수출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금융 64조원도 공급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오후 2시..
중국에서 번식기를 보낸 벙어리뻐꾸기가 7월 중순부터 남쪽으로 이동해 호주 일대에서 월동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철새연구센터 연구진이 위치추적발신기를 이용한 국가 간 철새 이동 연구 협력으로 중국에서 번식한 벙어리뻐꾸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재두루미의 이동 정보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이 지난해 5월 소청도를 중간기착지 삼아 이동하던 벙어리뻐꾸기 성체 1마..
유희동 기상청장이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에 당선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난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중인 WMO 제19차 세계기상총회에서 집행이사에 당선됐다. WMO 집행이사회는 기구 내 각종 과학기술 프로그램 운영과 예산 등을 총괄, 조정하는 의결체로 193개 회원국 중 37개국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별로 배정된 의석수에 따라 각국 기상청장이 위원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지정돼있는데 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다. 올해는 특별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라는 주제로..
정부가 여름철 빗물에 강물 등으로 흘러들어 녹조 등을 유발하는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환경부는 이달 초부터 한 달간 유역 환경청 주관으로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전국의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39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중점 점검은 특히 상수원 영향권 및 녹조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의 사업장이 대상이다.사업장에서 설치..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통계교육원장 송영선 ◇3급 승진 △조사기획과장 서경숙
때 이른 무더위로 지난달 말부터 낙동강 유역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녹조종합대책을 수립해 녹조 예방과 저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녹조 제거선과 에코로봇 등의 장비도 확대 도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5월부터 9월까지 녹조가 많은 강을 중심으로 녹조제거 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수면을 자율주행하며 물을 흡입해 녹조를 걸러내는 이른바 '에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