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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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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년 일하는 사람 1명이 노인 1명 부양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4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농수산식품 전용 수출바우처 예산을 올해 498개사에서 내년도 1059개사로 확대했다. 지원단은 이날 경북 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서 전통주, 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수출하는 9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고 수출 지원 사업 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대파·생강 등 가격이 상승한 김장 채소에 대해 산지 농협의 납품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 점검하고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 등을 통해 먹거리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배추 일 방출 물량을 50톤(t)에서 100t으로 확대해 공급하고 있다. 다..
사다리타기 등으로 '방음방진재' 낙찰예정자를 결정하는 등 입찰 담합에 가담한 13개 방음방진재 제조 및 납품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는다. 공정위는 이들 13개사가 32개 국내건설사들이 발주한 136건의 방음방진재 구매 및 시공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및 투찰가격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0억2500만원(잠정금액)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토종 ICT 기업인 카카오가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이란 비전을 외친 것과는 무색하게 여전히 소상공인들에 '수수료 장사'로 이익을 거두는 형태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앞서 카카오는 내수기업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복합테크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2년 6개월 만에 또다시 계열사를 39개 늘리는 등 문어발식 내수 확장을 펼쳐 왔다는 지적이다.23일 국..
내일부터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명태·오징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정부가 비축해 둔 명태 3000톤과 오징어 500톤을 방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명태는 러시아 현지 조업이 양호해 공급이 원활해 10월 초부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평년보다는 여전히 가격이 높다. 오징어의 경우 생산 부진으로 가격 상승..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0.70명을 기록한 가운데 25일 예정된 통계청 8월 인구동향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에는 7월 기준 출생아수 2만명대 선이 깨졌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이대로 가면 3분기에 0.6명대까지 내려앉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출구'가 없다는 비명이다. 반면 노인 비중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의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949만9900명으..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이 약 22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10명 중 4명은 교육과 직업훈련, 취업시험 준비 등을 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최종 학교를 졸업(수료·중퇴 포함)했으나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은 지난 5월 기준 21만8000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주된 활동으로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낸..
오리 생산·판매사업자들로 구성된 한국오리협회가 오리 신선육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종오리의 공급량을 제한해온 것으로 나타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다. 공정위는 한국오리협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300만원을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육용(식용)오리 생산·판매사업자들은 종오리 판매사업자에게 종오리(부모오리)를 구매하고 사육해 육용오리를 납품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오리협회는 2009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양재 엘타위에서 ‘경제안보시대의 지정학과 글로벌 대응과제’를 주제로 ‘2023 KIEP 세계지역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시욱 KIEP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경제안보시대의 지정학과 글로벌 대응과제’를 주제로 ‘2023 KIEP 세계지역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시욱 KIEP 원장(가장 아랫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지역학회 학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삼중수소에 대한 기준과 시험법을 마련해 연내에 제공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제적으로 수산물과 같은 식품의 경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에서 삼중수소의 기준은 정하고 있지만, 삼중수소 시험법은 정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삼중수소 검사가 해수에만 이뤄지고 있고, 식품에는 이뤄지고 있지..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한 대책, 세수 추계 오차 등에 대한 야당의 질타가 이어졌다. 정부는 나눠 먹기식, 뿌리기식의 R&D 예산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며 현재 우리 경제는 주요국과 비교하면 선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추계 오차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중국은 우리 경제에 굉장히 중요한 국가"라며 "서로 상호 호혜 존중의 입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협력은 지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상목 경제수석이 작년에 탈중국론을 얘기를 했는데, 이후 한미일 연합 강화 기조에 경제계에서는 우리가 중국 시장을 포기하는 거 아니냐 이 신호로 받아들이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과학기술 관련 예산 삭감과 관련 "10조에서 20조 오는 데 11년 걸렸지만, 20조에서 30조로 확대되는 데에는 단 3년 걸렸다"며 "이는 국회에서도 벌써 수년간 지적돼 왔던 문제"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표한 제1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 전략을 3개월 만에 폐기하고, 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기업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경제형벌은 속도감 있게 혁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첨단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세제·금융상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인재 육성 등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경제체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