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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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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자리를 비울 수 없어 휴게시간에도 근무했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점심시간에 추가로 일한 30분에 대해 임금 체불 신고를 한 사건을 구체적인 사실 확인 없이 종결 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며 재조사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의견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4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소각로 업무 특성으로 1시간의 점심시간 중 3..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번 워싱턴 방문 기간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의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와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도 할 예정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북한이 ‘결..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7일 스웨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 “이번 회담은 욕스럽다”고 불만을 표하며 “추후 회담은 미국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날 오전 귀국을 위해 경유한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중 정상이 지난 6·30 판문점 회동을 한 이후에도 미국의 입장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며 북한이 제시한 방안을 받아들이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김 대사는 ‘2주일 후 회..
북한이 미국과의 공식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북·미 대화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북한은 미국이 변화된 조건을 제시해야만 다음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북·미 간의 만남 자체는 연내에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끝난..
북한은 최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등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적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 국방력’ 강화 차원이라고 5일 밝혔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이날 “북극성-3형 시험 발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민족사적 사변”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과 관련 의혹 수사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의 집회가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최 측 추산 참가 인원이 300만~500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한국당의 대정부 투쟁 수위가 한층 높아지고 보수대통합 행보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이날 “조국 아웃(OUT)”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보수단체와 시민들로 발디딜 틈새도 없이 꽉 들어..
보수단체 회원 등 3일 열린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거센 몸싸움이 벌어졌다. 급기야 현장에 석유통까지 등장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오후 5시께부터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해 오후 7시께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본격적인 청와대 진입을 시도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차단벽이 설치된 청와대 방향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도하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투쟁본부)가 3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투쟁대회를 열었다. 서울 세종대로 23길 북쪽 광화문 광장은 오전부터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함께 들고 나온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이 도화선이 된 이날 집회의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하야’와 ‘조국 아웃’ 등의 팻말을 들고 조 장관 임명과 검찰 수사 외압 논란 등과 관련..
북한은 지난 2일 강원도 원산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이라며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국방과학원은 지난 2일 오전 동해 원산만 수역에서 신형 잠수함 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5일 개최 예정인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저희한테 사전에 통보는 돼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는 과정에서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북미협상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밝힐 사안은 아니다”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준비..
북한이 오는 5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된다고 1일 전격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우리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북한은 1일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대화가 오는 4일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북한측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통일부는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김 위원장의 10월 방중설은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 때부터 흘러나온 얘기”라며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10월 6일 방중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 “북·중 양국은 우호적 교류의 좋은 전통..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30일 “한·중 두 나라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면서 “한·중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뤄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데 공헌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추 대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돌 기념 리셉션에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중국 건국 70돌을 맞아 중국 국경절(10월1일)..
건국 70주년을 맞은 중국은 10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國慶節) 연휴에 들어간다.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국가적 기념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오랜만에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연휴를 반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JSTV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30일 이번 국경절에 가볼 만한 여행지로 장쑤성 염성(옌청)시를 추천했다. 염성시는 장쑤성 북부 동부 연안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대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