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탈 스펙' 채용 바람, 공공기관서도 분다
최근 민간 기업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탈 스펙’ 채용 바람이 공공부문까지 이어진다. 공공기관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데 있어서도 토익 등 어학능력, IT 등 각종 자격증, 해외연수 경험 등 전통적 스펙보다는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여부를 최우선 고려대상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23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갖고 1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