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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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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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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행정기관 이전 안돼"…광화문에 퍼진 과천시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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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외지인이 더 많이 썼다…지역 외 소비자 결제액 89.6%↑

정부, 2030년까지 온실가스 15~30% 감축 계획 발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5~30% 감축하겠다는 네 가지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Post-2020 공동작업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네 가지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대기업 계열사 47곳, 지분조정 통해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서 빠져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 47곳이 지난 2월 정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본격 시행에 앞서 지분조정을 통해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해갈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지분을 낮춘 것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실질적으로 규제를 받아야 할 대상이 대거 제외되면서 이를 감시할 공정위 법망에 구멍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

주형환 기재부 차관 "경제계가 메르스 피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달라"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최근 사회적 불안 요소로 떠오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 경제계가 국내 경제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메르스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부-경제계 간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 차관은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메르스 등 예기치 못한 변수로 경제에..

공정위, 부당 하도급거래 CJ대한통운에 시정명령

하도급거래와 관련해 자의적으로 위탁계약을 취소하거나 계약내용이 담긴 (계약)서면을 지연 또는 미발급한 대기업 계열 운송업체가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해상화물운송용역을 하도급업체에 위탁한 후 부당하게 이를 취소하고, 하도급 계약서면을 지연발급하거나 변경된 내용이 있어도 미발급하는 등 부당행위를 한 CJ대한통운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하도급업체와..

[귀농귀촌 시리즈] "귀농귀촌, 이렇게 하면 백전백패"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14년 귀농귀촌 통계’ 자료에 따르면 귀농귀촌 후 2~3년이 지난 시점에서 당초 내려간 지역에서 농촌생활을 유지하는 비율은 89.3%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귀농귀촌인이 2~3년이라는 기간 중 연착륙에 성공하는 셈이지만, 이를 역설적으로 보면 나머지 10% 가량은 농촌생활 적응에 실패해 도시로 역귀농하는 등 해당 지역을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철저한 준비없이..

[귀농귀촌 시리즈] "성공사례보다는 실패사례서 교훈 얻어라"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성공사례에서 희망과 미래 비전을 찾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귀농귀촌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 성공사례보다는 오히려 실패사례에서 교훈을 얻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유상오 한국귀농귀촌진흥원 원장이 강조하는 성공 귀농귀촌 비결은 바로 반면교사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앞서 귀농귀촌에 나섰다 실패한 선배들이 걸었던 잘못된 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철저히 피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

<부고> 강영환(국무총리비서실 공보협력비서관)씨 모친상

△ 김정임씨 별세, 강영환(국무총리비서실 공보협력비서관)·영규(춘천 마임축제 사무국장)·연희(세종 도담고 교사)·연완(삼성패밀리병원 간호사)씨 부친상, 김덕회(건설업)·김오겸(엔포스트 이사)씨 장인상 = 대전광역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1실(지하1층).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리 선산. ☎042-825-9494

해수부·지자체, 수산물수출 고삐 죈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수협중앙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수산물 수출확대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0일 경남도정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도가 올해 수산물 수출 목표인 6억1000만달러를 초과달성하기 위해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 추진단에 해수부..

주형환 기재부1차관 "청년고용절벽 대책 7월에 발표"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청년 고용절벽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7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뒤 감담회를 갖고 “최근 국내 경제는 청년고용 부진이 지속되며 고용절벽에 대한 우려가 깊은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고용 촉진을 위해 학교에서는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지원 노력이..

직거래 확대로 지난해 농산물 유통비용 6천억 이상 절감

직거래 확대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으로 지난해 농산물 유통비용이 6000억원 이상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종합대책 추진 3년차를 맞아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보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직거래 확대, 도매시장 등 유통경로간 경쟁으로 2014년 절감된 농산물 유통비용은 약 624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직거..

메르스 입원·격리자에 긴급생계자금 110만원 지원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모든 입원·격리자에 대해 11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중소 병·의원에게는 총 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투입된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지자체 단체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메르스 대응 관련 지원패키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지원패키지에는 격리자 가구 및 중소 병·의원에 대한 직접적 재정..

최경환 총리대행 "과도한 불안 말고 평소처럼 일상생활 해달라"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지역에 대한 소비기피 등 근거없이 과도한 행동을 자제하고 주말여행이나 일상적인 경제활동은 평상시처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담화에서 최 총리대행은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서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전파되지 않는다”며 “과도한 불안과 오해를 갖지 말고 일상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

한국산 수산물, 中 내륙지역 공략 나선다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국내 수산물의 중국 내륙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민간 수출기업 등과 함께 공동 수출조사단을 구성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엿새간 충칭·청두 등 중국 내륙 소비지에 대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주요 품목의 수출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와 부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및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 이번 시장조사는..

5월 취업자수 37.9만명 증가···5개월만에 최대치

5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월간 증가폭 30만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61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7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취업자 증가폭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42만2000명을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최대치다.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은 모두 높아졌다. 5월 경제활동 인구는..

최경환 총리대행 "모든 메르스 입원·격리자에 긴급생계자금지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10일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 “모든 입원·격리자에게 긴급생계지원을 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도 최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번 주 내에 메르스 확산을 종식한다는 각오로 모든 정책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비용과 물자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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