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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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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28일 경기도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인한 농산물 소비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이곳 농업인들을 만나 농산물 소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청장이 방문한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곳으로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병실관리비용·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해 둔 재원인 예비비를 사용해 병원 지원금 일부를 개산급으로 주는..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6일 제6차 심의를 열어 배상금과 위로지원금 지급을 의결했다. 이날 단원고 희생자 12명과 일반인 1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인적손해 배상금은 총 50억5000만원이다. 유족 가운데 상속분에 따라 배상금 일부만 신청한 경우가 있어 1인당 평균금액은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배상금은 각자 위자료 1억원과 사망에 따른 예상 수입 상실분(일실수익), 지연손해..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한 경기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15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추진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재정보강책을 발표했다. 이날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5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3%대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키로 한 재정보강 15조원에는..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놓고 정책 공조를 해야 할 정부와 여당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혼선을 빚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 이후 추경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고, 실제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여러 공식석상에서 이를 자주 언급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다. 문제는 추경이 어느 정도 규모로 편성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최 부총리도 기획재정부도..
내달부터 건식 식각기, 증착기 등 4개 설비기자재 품목이 신규로 추가되는 등 올 하반기 할당관세 적용 대상 품목이 모두 39개로 확대된다. 할당관세는 물가안정,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관세율을 기본세율보다 한시적으로 낮춰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015년도 하반기 할당관세 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국..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메르스 확산 등 예기치 못한 충격과 하반기 재정여력 약화 극복하기 위해 하반기에 추가경정예산 등을 포함해 15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3.1%로 하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8%에서 3.1%로 0.7%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내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온 정부가 하반기를 앞두고 돌연 경제성장 전망을 낮춘 것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가뭄 등 예상치 못했던 돌발변수로 인한 경기하강..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가뭄 등 예상치 못한 변수를 극복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한 재정투입 확대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5일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메르스 등으로 인한 경기충격과 상반기 조기집행 등으로 인해 약화된 재정여력을 극복하기 위해 추경 등을 포함한 충분한 수준의 재정보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략양식연구소 양식관리과장 명정인 박사가 세계 최초로 조피볼락(일명 우럭) 대량 인공종묘 배양기술 개발의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5년도 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1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각 분야에서 세계..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체온을 재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손소독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병원과 의료진에 대해 손실보상이나 시설비·진료비 지원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4일 오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해 환자 치료시설 등을 살펴본 후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메르스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부총리는 “메르스 환..
4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고, 혼인 건수도 늘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3만8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은 30대 후반의 혼인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반영하듯 4월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대비 3.8% 늘어난 2만4700건으로 집계됐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