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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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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종식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농촌체험관광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6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낙농체험목장을 소개했다. 낙농체험은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런 점이 부각되면서 2004년..
점차 낮아지고 있는 국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수출규모 확대보다는 부가가치 창출에 더 초점을 두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성훈 연구위원은 16일 발표한 ‘우리나라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수출촉진전략만으로는 예전만큼의 경제성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13년과..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해 구축된 ‘규제정보포털’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정부는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 IK플라자에서 주한 미·일 상공회의소,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정보 제공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오는 27일 ‘외투 규제정보 포털’ 개통을 앞두고 외투기업의 의견 수렴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외투 규제정보 포털은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자원..
바닥분수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일부에서 대장균 등이 다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바닥분수 등 804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전체의 5.1%인 41곳에서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바닥분수, 벽면분수, 인공실개천(계류형)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2011년 606개에서 2014년 868개로 연평균 1..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세법 개정을 통한 증세를 시사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비과세 감면 정비를 통해 사실상 대기업들이 세금을 더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5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도 세법개정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입 확충 방안을 담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너무 낙관적인..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가 세월호 선체인양업체로 사실상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조달청과 함께 세월호 선체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최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에는 국내 업체인 오션씨엔아이가 30%의 지분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상하이 컨소시엄은 이달 초 평가위원들이 매긴 사전 기술평가 점수와 14일 오..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업체로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조달청과 공동으로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 차이나 옌타이 살비지 컨소시엄,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으로 협상우선순위가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평가위원들이 매긴 기술평가 점수와 14일 오후에 진행된 조달청 가격평가 점수..
조그마한 부주의로도 선박과 탑승 인원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준해양사고 사례가 책자로 발간된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삽화로 보는 준해양사고 사례집을 제작해 15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준해양사고란 선박의 구조·설비 또는 운용과 관련해 시정이나 개선되지 않으면 선박과 사람의 안전 및 해양환경 등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사태를 말한다. 해양안전심판원은 2012년부터 해운선사 등에서 자발적으로 통..
지구온난화와 과도한 어획 등의 영향으로 동해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50일째 사육 중인 약 7만 마리의 새끼명태를 7~8cm까지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해수부가 본격 추진 중인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는 현재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어미확보, 기초 생태 및 종묘생산연구를, 강원도 해양심층..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타결이 국내 경제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군 시설에 대한 전면적 사찰을 허용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경제제재를 해제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미국 의회의 승인표결, 이란의 사찰 등 의무이행 검증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초부터 서방국가의 대 이란 경제제재가 단계적으로 해제될 것으로 보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년동월대비 기준 6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전월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취업자 수는 262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만9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에 기록한 37만9000명보다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심리로 소..
관광진흥법상 관광편의시설로 분류돼 있고 공중위생법에 의해 관리를 받는 펜션이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귀어귀촌 정책자금 지원대상(리스트)에 포함돼 있어 혼선을 부추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펜션은 민박, 어촌레스토랑 등과 함께 어촌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창업자금 지원대상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는 지난 2월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00억원의 정책자금..
귀농귀촌이란 무엇인가. 공적 측면에서 본다면 도시민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시골에 전파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정부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10여년 이상 농촌의 신규 일자리 개척에 매진했다. 그 중심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인턴제’가 자리했다. 농산업인턴제의 탄생은 2004년 고(故) 박홍수 장관의 치적 중 하나다. 당시 농식품부 최우선 과제는 줄어드는 농업인구를 억제하는 것이다. 후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이행평가 결과, 삼성전자의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7개 프로그램이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은 대기업이 그들과 거래하고 있는 중소협력업체와 체결하는 것으로서 대기업과 중소업체가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가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대기업의 협약체결은 공정위의 지원 아래 2007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13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우리 농산물 범국민 소비촉진운동 선포식’에 참석한다. 이번 선포식에서 여 차관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고온?가뭄에 따른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협이 산지 조직화와 APC 활성화, 다양한 상품개발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