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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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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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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행정기관 이전 안돼"…광화문에 퍼진 과천시 반대 목소리

광명시민이 구축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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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외지인이 더 많이 썼다…지역 외 소비자 결제액 89.6%↑

서러운 강북 노인···인구 많아도 지하철 편의시설은 강남보다 적어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이 지하철 역사로 들어설 때 자주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의 강남과 강북간 불균형이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자료를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 인구는 강북이 강남보다 많지만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수는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 인구는 강북이 43만2583..

국세수입 1년 전보다 늘어도 재정수지 적자는 확대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정수지 적자폭은 올 들어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크게 확대됐다.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6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1~6월 누계 총수입은 186조4000억원, 총지출은 210조3000억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23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믿지 못할 농산물 원산지 표시···처벌강화 불구 위반사례 여전

정부의 처벌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 자율표시와 관련해 보다 강도 높은 규제(처벌)를 요구하는 업계의 의견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위반을 한 농산물 판매·가공업체(농식품 및 음식업 포함)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429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형사입건 및 고발 대상인 원산지..

유기준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인양 성공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오후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전남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상하이 샐비지 등 관계자들에게 시신 유실방지 대책과 온전한 선체 인양을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 장관은 “세월호 인양은 단순한 선체 인양의 의미를 넘어 아직 맹골수도 깊은 곳에 남아있는 미수습자 9명을 온전하게 수습하기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담긴 작업”이라며 “인양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

유기준 해수부 장관 "적조피해 어가에 신속한 보상 추진할 것"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전국적으로 적조 피해가 가장 심한 경남 거제와 통영 해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보상과 방제작업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 장관은 이날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앞바다에서 어업지도선을 타고 해상 적조방제 현장을 둘러본 후 “최근 수온상승으로 인한 적조발생으로 몇몇 양식어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적조피해를 본 어가에 대해..

121개 장난감·문구 제품 납·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치 초과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과 문구 등 어린이용품 중 상당수가 프탈레이트, 납과 같은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19일 공개한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제품 중 10개 제품이 ‘환경보건법’ 상 위해성 기준을, 121개 제품이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상 유해물질 함량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

전국 수산산업인, "FTA 무역이득공유제 법제화하라" 촉구

전국 수산산업인들이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이득공유제의 조속한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 겸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FTA 무역이득공유제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서명부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 회장이 전달한 서명부에는 FTA 무역이득공유제의 조속한 법제화를 촉구하는 일선수협 어업인과 한수총 회원단체..

파고·수온 등 바다상태 '지수'로 파악한다

보다 안전한 바다체험을 위해 물 때, 파고, 유속, 수온, 바람, 기온, 날씨 등 해양·기상정보가 지수화돼 일반인들에게 제공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과 기상에 대한 예측정보를 활용한 ‘생활해양예보지수’를 인터넷 해양방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해양예보지수는 총 4종으로 해수욕지수, 갯벌체험지수, 바다갈라짐체험지수, 스킨스쿠버지수가 있다. 이들 지수는 ‘매우좋..

KDI,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14/15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국내 공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SP는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을 도와주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말한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KDI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KSP의 주요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 지식공유 역량..

[귀농귀촌 시리즈] 문호 넓어진 농업창업 기회...귀농인, 6차산업으로 승부하라!

전북 진안군 진안읍에 위치한 애농영농조합법인은 새싹쿠키·야채잼·카레 등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카페팩토리’라는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지역농가가 재배하는 양파 등을 전량수매하며 농가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는 농업법인이다. 이 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천춘진 대표(44)는 12년간의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전북 진안으로 이주해 이 지역에 방치돼 있는 비닐하우스를 임대해 새싹채소를 재배하며 사업에..

[귀농귀촌 시리즈] 체계적 사업계획과 경험축적 후 귀농창업 나서라

“시골로 내려가 작물을 재배하는 일반 귀농도 마찬가지겠지만, 귀농인의 농업법인 창업 역시 체계적 사업계획과 경영경험 축적 등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호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최근 늘고 있는 귀농인의 6차산업 관련 농업법인 창업과 관련해 “처음부터 무턱대고 법인을 설립하기보다는 경영을 책임지는 대표자가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농업법..

최경환 "美 금리 인상해도 韓 금리 안 따라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한국은행이 바로 기준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최 부총리는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금리 인상의 경제 영향을 묻는 서기호 정의당 의원의 질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우리나라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등식이 성립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국내사정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잘 판단할 것으로..

강남 갔다 한국 돌아온 제비 늘었다

올해 흑산도를 찾은 제비가 8년 전보다 60%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8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올해 도래한 제비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8년 전보다 약 60% 증가한 3408마리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흑산도에 도래한 제비는 2007년 2036마리가 관찰된 이후 2013년 1188개체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 제비 개체수 증가 원인은..

해수부, 민어잡이 어업인 위한 '종묘생산·방류기술 가이드' 발간

서·남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품종인 민어 어획량을 늘리기 위한 종묘생산 및 방류기술 내용을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해양수산부는 지자체연구소 및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어 건강종묘생산·방류기술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어는 겨울철 제주도 남방해역에서 겨울을 난 후 봄철 서·남해연안으로 돌아오기 시작해 여름철 서해 연안에서 산란을 하는 대형 회유성어종이다. 지방이 적고..

"10월 중순 인천·제주 바닷가 방문 주의하세요"

10월 중순 인천, 군산, 제주 등 서·남해안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사람은 이 시기에 가급적 인근 바닷가 출입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내년도 전국 바다 물 때 정보를 수록한 ‘2016년 조석표(한국연안)’을 이달 말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에는 부산, 인천, 목포, 제주, 울릉도 등 전국 연안 및 도서 67개 지점의 해수면 고조·저조 시각과 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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