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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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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드컵 응원전 12일 시작…서울시 "대중교통 타고 오세요"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다음달 14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 서울 지역 수험생이 11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보다 소폭(0.3%)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에 전년보다 3311명이 증가한 11만734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수험생 중 재학생 비율은 53.6%(5만9325명)로 전년(53.3%)보다 조금 늘었다. 졸업생은 42.9%(4만7547명), 검정고시 등은 3...
내년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체계(유보통합)의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다음 달 1일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을 열고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보통합포털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소·입학을 하나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은 '아이사랑'..
지난해 국가 세수 감소 및 부동산 거래 둔화 등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세입결산액이 전년 대비 9조원 감소했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2023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세입결산액은 2022회계연도 대비 9조원(2.3%) 감소한 38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 세수 감소 및 부동산 거래 둔화 등으로 지방교부세 13조6000억원(16.8%), 지방세 6조1000억원(5.2%)..
고용노동부가 총 98개 기업에 대해 재직 근로자 제보 내용을 토대로 임금체불 기획감독을 벌인 결과, 75개 기업에서 근로자 3885명의 임금 174억원이 체불된 것이 적발됐다. 27일 고용부는 이같은 감독 결과를 발표하고 체불임금 근로자 감소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근로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부의 '재직 근로자 임금체불 익명제보센터'에 접수된 사례들을 보면, 이미 임금체불이 심각함에도 이를 외면하는 사업장이 많았..
새로운 디자인의 주민등록증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도입된다. 주민등록증의 디자인 변경은 26년만이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동으로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는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받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나누어 개최하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전형 모집 결과, 의약학 계열에 지원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전국 고교당 의약학대학 수시 평균 지원건수를 분석해보니 1개 고등학교 평균 82건 이상으로 전년 대비 대폭 늘었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종로학원이 전국 특수목적고등학교와 일반고등학교 총 1795개교 수험생이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에 수시지원한 결과를 확인한 결과 1개교당 평균 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도입과 관련, 2026년부터 교과목 도입 등에 대한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다만 내년 도입이 예정된 교과목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6년 이후 (디지털교과서) 교과목 (도입이) 계획 돼 있는데 (교과목)수와 방식을 조정하는 것에 대해 많은 제안이 있었다"며 "조만간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내년도 서울지역 공립 교사를 뽑는 임용시험 경쟁률이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3년 연속 하락한 수치다. 다만 공·사립 학교에 동시 지원할 수 있는 사립법인은 최대 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914명 선발에 5671명이 지원해 6.20대 1의 경..
2030년까지 5조원을 투입하는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이 거점국립대 의대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사립대 의대에 대한 투자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증원된 23개 사립대 의대가 내년부터 6년간 교육환경 개선에 총 9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수립했지만 의정갈등은 물론, 의대생들의 수업거부도 장기화되고 있어서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주프랑스한국교육원, 주독일한국교육원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권 한국어채택교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동안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럽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주프랑스한국교육원, 주독일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연수 대상은 K-Pop 및 K드..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https://sciencemathmaker.kr)를 개최한다. 23일 교육원에 따르면,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는 '과학·수학과 함께하는 우리들은 메이커!(With science & math, We are makers!)'라는 주제로 융합과학교육원 본원 및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학생·교원·학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은 앞으로 신용보증 이용에 따른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23일부터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을 이용할 때 보증료율의 0.2%p를 할인 받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존에도 기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해 보증한도(30억) 우대 및 보증심사 시 심사우대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추가로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
◇ 국장급 전보 △ 국제협력관 박일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2일 "서울교육이 펼치는 다양한 정책으로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사들에게는 긍지를,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의망의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 교육감은 당선된지 엿새 만에 국감을 받게 됐다. 정 교육감은 "현재 교육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
지난해 전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졸업생 10명 중 3명이 국내외 대학 어디로도 진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3000명에 이르는 수치로 대신, 의약 계열에 진학한 학생이 5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사고·외국어·국제고의 계열별 대학 진학 및 해외 유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2024학년도 졸업생) 전국 자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