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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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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찬성파인 이태규 의원은 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의장인 이상돈 의원이 반대를 해도 다른 조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당 싱크탱크 국민정책연구원의 원장이기도 한 이 의원은 이날 와이티엔(YTN)라디오에 나와 전준위 의장인 통합반대파인 이상돈 의원이 전대 소집을 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당직자가 정상 직무를 집행하지 않을 경우 다른 조치가 가능하다”고 이같..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단배식을 열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다짐하며 집권 2년 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문희상·임채정 상임고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3선 도전의사를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 등 지방선거 주자들도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단배식 상차림에는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호남 특..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국회가 개헌안 합의도출에 실패할 경우, 대통령 개헌안 가능성을 내비치며 국회의 개헌안 여야 합의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 의장은 이날 한남동 의장 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단 오찬에서 “사실 저는 국회가 개헌을 성공시키기 바란다”며 “만약에 국회가 그럴 능력이 없으면 헌법상 대통령도 개헌(안)을 발의할 권능을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그 역할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소중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통합을 강조했다. 전날(3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당 대표 재신임에 대한 찬반 투표를 통해 재신임이 확정된 안 대표는 새해 첫날인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 당원 투표 결과 74.6%로 재신임을 받았지만 최종 투표율이 23%로 집계되어 당헌·당규에 명시된 최소 투표율 ‘..
국회는 29일 영세 소상공인을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 범위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안(전안법)과 일명 ‘시간강사법’으로 불리는 고등교육법 개정안 등 무쟁점 민생법안 31건을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들을 상정하고 가결했다. 전안법 개정안은 대통령령, 산업통상자원부령 규정에 따라 KC인증 적용 대상에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는 영세 소상공인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 등 3건의 특위 구성 및 활동기간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헌법개정특위와 정치개혁특위가 합쳐진 헌법개정 및 정기개혁특위가 구성돼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국회는 또 별도의 입법권을 가진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해 내년 6월까지 활동하도록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는 내년 3월말까지 시한을 연장했다.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은 김용덕·박보영 전임 대법관 퇴임식을 치른 날이기도 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민 후보자와 안 후보자 인준안을 상정했다. 재적의원 중 2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192표(반대 44표·기권 10표)로 가결 처리했다. 또 안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231표(반대 11표·기권 4표)로 가결 처리했다. 김명수 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시간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2018년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한국당은 잘못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고, 신보수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더 단단하게 뭉치고 결속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국익의 편”이라며 “올 한 해 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홍 대표는 “지난 한해 우리는 수많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 촛불로 한 해를 시작했고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에도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내년 6월 지방선거 인재영입과 관련해 “일부는 살아있고, 일부는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그렇다”며 “어차피 내년 선거는 총동원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 모든 인재를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으로 각각 영입하려 했던 홍정욱 전 의원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한 것에..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과 관련해 야당은 29일 각 정당의 입장에 따라 혹평을 쏟아냈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이날 발표된 사면 대상에 이명박 정부 당시 벌어진 용산참사 철거민 25명 등이 포함된 것에 대해 “준법정신 파괴”라고 비난했다. 또한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정봉주 전 의원이 사면된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