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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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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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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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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임기 마무리, 유주현 건설협회회장 "적정공사비·SOC예산 확보 성과"

“적정공사비 문제와 사회간접자본(SOC)예산 확대라는 건설산업계 큰 과제를 달성하려고 매진했다.” 이달 말로 3년여의 임기를 마치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3년 임기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2017년 대한건설협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유 회장은 기존 3년 중임제에서 4년 단임제로 정관이 변경된 후, 임기가 시작되면서 4년 단임제가 아닌 3년 단..

40년 단절 옛 성동구치소, '신혼희망타운'으로 거듭난다

40여년 동안 교정시설로 주변과 단절됐던 옛 성동구치소 일대가 신혼부부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를 주거·문화·업무가 어우러진 신혼희망타운 700가구를 포함, 총 1300가구의 새 단지로 단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4일 총 8만3777.5㎡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를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서울시, 낙후된 영등포역 일대 3곳, '특화가로' 탈바꿈

서울시는 3일 좁고 낙후돼 걷기 힘들었던 영등포역 일대 3곳을 장소성을 살려 ‘특화가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화가로 3곳은 소규모 기계금속 공장과 예술공방, 힙한 카페가 공존하는 영등포역 인근 경인로와 문래창작촌(문래동 이면도로) 일대다. 영등포역~대선제분 일대(745m),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1955m), 경인로(영등포역~도림천 구간 1418m)다. 보행자를 불편하게 하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물..

지방 부동산시장 회복세…2·3월 3만여 가구 분양 쏟아진다

침체를 겪던 일부 지방 부동산시장이 지난 연말부터 회복하는 분위기다. 대구·충남·경남·부산·울산 등을 중심으로 2·3월 신규 분양 물량이 3만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어서 지방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지 주목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부터 3월까지 전국 5만3222가구, 72곳(임대제외)이 분양한다. 이 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3만328가구, 44곳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우미건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3월 분양

우미건설은 3일 시공하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가 오는 3월 경기 고양시 오금동 일대에서 527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에서의 여유 있는 삶을 꿈꾸면서도 아파트의 편리성을 원하는 수요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 단독주택처럼 거주자에게 맞춘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제기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은 3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제기동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전체 190표 가운데 153표를 획득하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경동미주아파트)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개동..

한화건설, 5년 여의도 시대 마감…장교동 한화빌딩 이전, 새 도약 박차

한화건설이 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2014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약 5년만의 복귀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11월 장교동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간 문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했었다. 여의도에서의 5년은 한화건설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다. 5년 동안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7394억원(2015년)에서..

[단독]LH,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준공업지대 개발 실무 검토

청와대와 정부가 서울 주택 안정화를 위해 밝힌 서울 주택공급 방안과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준공업지대 개발 등에 대해 실무 검토를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국토교통부와 LH, 서울시 등에 따르면 LH는 현재 최대 개발할 수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준공업지대 개발 등으로 공급 가능한 물량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실무 분석 중에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를 최종 검토한 후, 이달..

서울 매매가 상승폭 '둔화' 안정세 지속, 전세시장은 '불안'

설 연휴 이후에도 강남4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매매시장이 안정세를 이어갔다. 재건축은 하락과 보합을 오르내리며 약세 반전이 임박한 분위기다. 반면 전세시장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폭을 웃돌았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서울 등 알짜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어, 전반적으로 원하는 전세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분양캘린더]새 청약시스템 '청약홈' 본격 가동…청약물량 '0'

2월 첫째 주에는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시스템 ‘청약홈’이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진행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업무를 앞둔 첫 주인 탓에 청약접수와 견본주택 개관 물량은 없을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와 견본주택 개관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된다.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7660억 달성…영업이익률 7.4%, 업계 최고 수준

GS건설은 31일 매출 10조4160억원, 영업이익 7660억원, 세전이익 6790억원, 신규 수주 10조720억원의 2019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지난해 동기 누계 대비 각각 20.7%, 28.1% 떨어졌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8.1%에서 7.4%로 소폭 하락하고, 세전이익률은 6.4%에서 6.5%로 늘었다. GS건설은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상승해..

이테크건설, 올해 신규수주 2조1600억 달성 목표

이테크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2조16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를 31일 제시했다. 2조1600억 원은 지난해 1조7800억 원 대비 21.35% 상승한 수치로, 토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동남아 등 해외 플랜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매출은 1조74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44% 상승을 전망했다. 사업부별 수주계획으로는 국내 플랜트 1조 원, 해외 6000억 원, 토건사업 560..

[궁금해요 부동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견본주택 용어

청약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견본주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주택법 제60조에 따라 사업주체가 사업 계획 승인의 내용과 같은 것으로 시공·설치해야 한다. 만일 분양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품목을 전시하거나 마감자재 생산 업체의 부도 등으로 제품의 품귀현상이 생겨 실제와 다른 자재나 품목을 전시했을 경우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공급 가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부동산 114가 알려주는 ‘알아두면 쓸모 있..

LH, '수도권 공공부문 주택공급 진단과 대응방안' 정책세미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수도권 공공부문 주택공급 진단과 대응방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H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해 공공부문의 주택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3기신도시 및 도심 내 원활한 주택 공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권치흥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주택시장 여건..

새 청약시스템 '청약홈' 본격 업무…2월에만 총 2만3296가구 분양

새 청약시스템인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업무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청약홈은 청약 자격 실시간 조회와 무주택 기간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청약자들의 편의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새 청약시스템 정비 등으로 미뤄졌던 분양일정이 2월부터 대거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16대책 이후 서울을 비롯한 인기 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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