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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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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태원 사고, 행안부 상황실로 전파 안된 것으로 알아"
"골목이 지금 사람들 오르고 내려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거든요. 그니까 사람이 내려 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 당할 거 같아요!" 1일 경찰청이 공개한 '112신고 접수 녹취록'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사고 당일 112에 신고가 처음 온 것은 오후 6시 34분이었다. 첫 신고자는 "해밀턴호텔 부근 이마트24 편의점쪽 좁은 골목"이라며 "사람들이 엉켜서 잘못하다 압사당할 것 같다요. 인파 너무 많은데..
'이태원 압사 사고' 사흘 만인 1일 관계부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미흡한 사고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특히 경찰청은 사고 당일 112 신고를 받고 제대로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를 포함한 고강도 내부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31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이어 이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관계기관장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청장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들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태원 압사참사'와 관련해 112신고를 받고 경찰이 제대로 조치를 취했는지 등 고강도 내부 감찰과 신속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경찰청장은 1일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에 현장의 심각성을 알리는 112신고가 다수 있었던 것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112신고를 처리하는 현장의 대응은 미흡했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건에 위험을 알리는 1..
경찰 "해밀톤호텔 건축법 저촉 여부 사실관계 확인할 것"
경찰청장 "경찰청에 독립적 특별기구 설치해 진상 규명"
경찰청장 "이태원 112신고 대응 미흡했다고 판단"
경찰청장 "사고 직전 위험 알리는 112신고 다수 확인"
경찰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당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사이버상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총 475명으로 수사본부를 편성한 경찰은 우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확인 중이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정례 간담회에서 "현재까지 목격자 44명을 조사했고 공공 CCTV는 물론 사설 CCTV까지 총 42개소 5..
◇ 과장급 임용 △ 보건복지상담센터장 김용규
경찰이 154명이 숨진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수사본부를 편성해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이버상 악의적 비방 등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총 475명으로 수사본부를 편성해 목격자 조사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확인 중"이라며 "현재까지 목격자 44명..
윤희근 경찰청장이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상상할 수 없는 불행한 사고로 희생되신 분과 그 가족분들에게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원점에서 향후 재발 방지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참사 당일 현장에 137명의 경..
소방청은 31일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 중심의 불조심 환경 조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불조심 강조의 달 주요 추진 과제는 △국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 △국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에서는 겨울철..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에 중학생 1명과 고교생 5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에서 학생 6명과 교사 3명이 사망하고 학생 5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학생 사망자 6명 모두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 재학생이며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이다. 교사 사망자 3명은 각각 경기도, 서울시, 울산교육청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