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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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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제작·유포한 '제2의 n번방' 사건 주범 '엘(가칭)'이 호주에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20대 중반 남성 A씨를 호주 경찰과 공조해 23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에서 '엘'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A씨는 2020년 12월 말부터 올해 8월 15일까지 미성년 피해자 9명을 협박해 만든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에 유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인천,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항만과 물류 거점에서 운송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불법행위 엄정 대응 기조를 거듭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의왕 ICD, 부산신항 등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작을 선언했다. 정부는..
고용노동부(고용부)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과 관련해 불법행위 발생 시 엄정대응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화물연대는 2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작을 선언했다. 고용부는 범정부 대응체계 속에서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각 본부에는 종합상황 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천,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총파업 결의를 다진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라", "안전 운임 개악 저지" 등을 외쳤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작을 선언했다. 화물연대 조합원 중 43%(9600명..
화물·철도·지하철·학교·병원 등 노동계가 연쇄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겨울철 투쟁인 '동투'(冬鬪)가 본격화되면서 물류와 교통, 돌봄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먼저 23일 서울대병원노조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를 시작으로 화물연대본부(24일), 서울교통공사노조(30일), 전국철도노조(12월2일)가 총파업에 돌입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도 오는 25일 파업에 나선다. 여기에 정부가 '엄..
경찰청은 24일 0시로 예고된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집단적 불법행위에 대해 관용 없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3일 오후 윤희근 경찰청장 주재로 전국 시도청장들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상황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엄정 법집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화물연대의 운송방해·시설점거 등 불법행위가 예상되는 주요 항만·물류터미널·산업단지 등 주요 물류거점에 기동대·형사·교통싸이카 등 가용 경력..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학교 비정규직(교육 공무직) 총파업으로 인한 학교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23일 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 담당부서가 참여한 대책 회의를 열어 단계별·직종별 대응 방안, 부당노동행위 방지 등의 대책을 논의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에서는 파업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먼저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 특수교육 등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게 된 것과 관련해 경찰청이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해 인파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1차전이 열리는 오는 24일 전국 12개소에 4만여명이 운집하여 거리응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경찰청은 서울시가 전날(22일) 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해 광화문광장에 1만5000명 이상 많은 인파가 모..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22일 첫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유가족들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스탠다드빌딩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 태스크포스'(TF) 주최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 유가족들의 공식 기자회견은 참사 24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태원 참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25일 5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22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5만여명이 오는 25일 오후 1시와 2시 무렵,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 영등포 방향으로 파업 대회를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상경이 아닌, 각 지역 현장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까지 추산하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21일부터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집중 접종 기간을 통해 고령층의 50%, 감염취약시설 입소·이용·종사자 60%가 접종받도록 독려에 나선다. 또 고위공직자들의 '릴레이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정부는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해 접종률을 높이고, 안전성과 효과성..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21일 코로나19 백신 추가 예방접종을 독려하며 "개량백신은 (접종) 부작용을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맞을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추가 백신 접종에 대해 "코로나19의 중증·사망 뿐만 아니라 후유증까지 낮춰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에 겨울에 가장 위험했던 독감보다 코로나19가 더 위험한 감염병으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용산경찰서가 이태원 참사 전 경비 기동대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기동대 요청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김 청장은 21일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 자료에서 "서울청 112상황실과 경비과에 재차 확인한 바, 핼러윈과 관련해 용산경찰서에서 경비 기동대를 요청받은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지난 16일 국회 행전..
서울시교육청은 청담고등학교 이전과 관련 학교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및 서초구와 후속조치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서울시와 서초구 잠원스포츠파크 부지를 청담고 이전을 위한 학교용지로 공급받기로 확정하는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4일에는 서초구와도 잠원스포츠파크 내 지장물 철거,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의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11..
코로나19 국내 사망자가 20일 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 백신 접종률이 크게 오르지 않아 위중증과 사망자 수 증가가 우려된다. 이에 정부는 백신 추가접종 독려와 함께 유행 확산에 따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3만3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가 3만 명에 도달한 것은 오미크론 유행기인 지난 4월 13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