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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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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의 49재일인 9월 4일 교사들이 연가 등의 방식으로 단체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교육부가 24일 제동에 나섰다. 최근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을 중심으로 9월 4일 재량휴업 또는 집단 연가 사용을 통해 단체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서이초 교사 사망 후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보호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9..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따라 디지털 맞춤 교육을 구현하고 학생들을 이끌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교사 그룹인 '터치 교사단'이 출범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선도학교-터치(T.O.U.C.H.) 교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터치(T.O.U.C.H., Teachers who Upgrade Class with High-tech..
디지털 시대를 위한 기술인재 육성과 학령인구 감소 등을 대비하기 위해 지·산·학(지자체-산업-학교)을 연계한 '소수 정예' 직업계고 100개교가 집중 육성된다. 올해 시범사업에 들어간 지자체-지역산업-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이른바 '고교판'이다. 24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산업계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직업계고 100곳을..
이동석 ㈜석전자 회장이 고려대 경영대학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쾌척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22일 '이동석 회장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고려대 AMP 총교우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동석 회장은 "118년 고려대 역사와 함께해 온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경영전문대..
내달 6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모평)는 올해 대학수능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점검으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23일 입시전문가들은 2주 앞으로 다가온 9월 모평에 대해 수능 직전 시험으로 수능 방향을 알 수 있는 만큼 학습 전략을 꼼꼼히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현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최우선으로 분석해야 한다. '어떤 과목이나 단원을 잘한다'는 막연한 판단보다는 지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지역인문학센터 세미오버스(Semioverse)는 인문학 대중화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한국적 이미지: 문(門) - 드나듦의 공간"이다. '문'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매개체이며 두 공간 사이의 경계이기도 하다. 또한 '문'은 우리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로는 가로막기도 한다.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서종석 센터장..
세종대학교는 지난 1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를 진행했다. 23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 및 진로 진학 설계 정보를 제공해 대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입에 관심 있는 학부모 15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입학처장 환영사 △'미래사회의 변화..
교육부가 교권 회복과 보호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교육공동체 권리와 의무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마련한다. 또 학교장 중심으로 각종 학교 민원을 처리하는 학교 민원 대응팀을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한다. 2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번 방안은 지난..
서울시교육청 9급 공무원에 총 401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53세로 나타났다. 22일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0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84명 △시설관리 42명 △사서 26명 △시설 26명(..
서울시교육청이 이르면 이번 주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공무상 재해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전날 개학한 서이초가 2학기에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주 1회 정기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2일 이같이 밝히고 교권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지난 4일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고인의 업무용 컴퓨..
고려대학교는 21일 총 84억원의 기금을 기부한 '기부왕' 유휘성 전 조흥건설 대표(상학 58)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고려대는 유 전 대표가 1958년 고려대 상학과 입학 후 생계가 어려운 와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을 마치며 조흥건설을 창립한 이후 33년간 건축업, 토목·자재 생산업, 부동산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18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제81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영찬 ㈜골프존 회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1일 세종대는 김 회장에 대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제·경영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지대한 업적과 남다른 공헌을 높이 평가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김 회장은 ㈜골프존을 설립해 IT 기술과 골프가 융합된 시뮬레이션..
현직 교원 297명이 사교육 업체에 이른바 '킬러문항'(고난도 문항) 등 문제를 만들어 팔거나 학원 교재를 제작하는 등 영리 행위를 했다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최근 5년간 5억원에 달하는 금전을 대가로 받은 경우도 있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현직 교원의 영리행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일부 교원의 주요 대형학원 모의고사 문항 출제 등..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다각도로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나서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한 달 동안 서울시 교육 책임자로서 수 차례 고개를 숙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현장 의견 수렴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지난 19일 열린 제5차 전국교사집회에 참석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이며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부가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를 명시한 고시안을 지난 17일 발표한 가운데,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교권 침해 내용을 기록하는 대책이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및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권 강화 대책들 가운데 법 개정이 필요한 내용들이 다수인데, 그 중 학생부 기재는 여야 입장차, 교원단체 간에도 이견이 나온다. 학교폭력(학폭)에 대한 처분을 학생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