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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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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중앙대학교와 하나은행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에 나섰다. 중앙대는 지난 6일 하나은행과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중앙대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중앙대와 하나은행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이승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8월 16~18일 사흘간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7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창업캠프는 노원 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이 청년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CEO 특강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가 해당 행사를 공동 주최하였으며 총 54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선배 창업가의 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늘봄학교와 학교 체육·예술교육 강화와 관련해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들의 참여가 늘봄학교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7일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학교체육·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늘봄학교는 윤석열정부가 내세우는 3대 교육개혁 중 하나인 국가책임 교육·돌봄의 핵심적인 정책으로..
안순철 단국대 제19대 총장 취임식이 7일 오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안 신임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단국 혁신 5.0시대'를 역설했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재정 악화 등 고등교육의 위기 속에서 단국대만의 혁신 DNA를 바탕으로 '단국 혁신 5.0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총장은 '단국 혁신 5.0시대' 구현을 위해 '대학 재정기반 확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교육부는 8월 31일자로 폐교한 한국국제대학교 학생의 1차 특별편입학 전형을 실시한 결과 재적생(재학생·휴학생·졸업유예학생) 546명 가운데 359명이 응시해 347명(96.7%)이 편입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경남 진주에 위치한 한국국제대는 소속 학교법인인 일선학원이 파산하면서 폐교했다. 교육부는 당장 2학기부터 공부할 곳이 없어진 학생들을 위해 특별편입학 전형을 긴급 추진됐다. 교육부는 통상 3개월 이상이..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는 '킬러문항'(고난도 문항) 배제 원칙에 따라 킬러 문항은 빠졌음에도 변별력은 확보됐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BS 수능교재 연계율을 높였지만 준킬러급 문항과 5지 선다 선택지의 정교함을 통해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EBS와 입시전문업체 등에 따르면 이날 모평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킬러문항이 빠지고,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킬러문항'(고난도 문항)이 배제됐다. 국어는 올해 6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쉬웠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영어는 EBS와 입시전문업체가 평가가 엇갈렸는데, 다소 어렵거나 쉬웠다로 나뉘었다. 특히 EBS와 입시전문업체들은 정부의 방침대로 '킬러 문항'은 배제하면서도 공교육 교육과정내용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중앙대학교는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사진)가 지난달 31일 열린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일부터 1년간이다. 4일 중앙대에 따르면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현재 41개 대학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인문한국(HK·HK+)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과 확산과 연구 교류를 주관하는 협의체다. 사업 관련 사안을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지난 1~2일 이틀간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는 노원구가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무료 공연으로, 고전 '심청전'에 나오는 뺑덕어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뺑파전'을 소리 연희극으로 꾸민 작품이다. 서울과기대 LINC 3.0..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6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에서 킬러문항을 없애고 EBS 연계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날 오전 배포한 '9월 모의평가 출제방향' 자료에서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으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
교육부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9·4 '공교육 멈춤의 날'에 집단 연가나 병가를 낸 교원들에 대한 징계방침을 공식 철회했다.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일인 지난 4일 오후까지만 해도 엄정 대응 기조를 고수했던 교육부는 현직 교사들의 반발과 여론 악화 등을 우려해 한 발 물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원단체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교육부는..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일인 4일 상당수의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 추모집회에 참여한 가운데, 교육부가 교사들에 대한 '징계' 방침 입장을 거듭 고수해 교육계와 교육당국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49재일을 앞두고 지난 나흘 간 전북 군산시 초등학교 교사,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경기 용인시 고등학교 교사가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해 교육계가 더욱 비통에 잠긴 상태로 교육부의 엄정 대응..
"여기는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로 만들어지는 교육현장입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마음 놓고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학교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미래입니다. 교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내용이 녹음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4일 이 같은 내용의 통화연결음을 5일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로 학부모들이 학교에 전화를 걸면 안내되는 음성메시지로 교육활동 보호..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하루 앞두고 현장 교사들이 한목소리로 4일 집회에 대한 교육부의 징계 방침을 비판했다.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의 '현장 교원 공개토론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교권회복 방안과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 추모 허용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상윤 차관이 참석해 거듭 교사들의 집단 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조재범 경기 보라초 교사는 교육부의 최근 교권보호 관련 입..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초등학교 교사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진상규명과 교권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행사인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하루 앞둔 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들을 향해 수업 현장에 있을 것을 호소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교권 회복 및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호소문'을 통해 "9월 4일 우리 학생들 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