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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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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꼴찌팀 싫어" 키움히어로즈 비하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사과
“고기 아닌 지방 덩어리” 비판 쇄도…제주 고깃집 사과에도 반응 냉담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직접 커피 내린다"… 폴바셋, 7월 방한 매장 순회 행사
일본이 남미에서 건너온 맹독성 불개미 ‘씨’말리기에 나섰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남미산 불개미 유입이 늘어나자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불개미 박멸을 강화했다. 사람이 2~6mm 길이 불개미에 쏘일 경우 강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컨테이너선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오는 불개미들은 생태계 파괴종 가운데 하나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해외산 개미들의..
12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넘게 의석을 확보, 브렉시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BBC 등 영국언론에 따르면 총선투표 집계결과 보수당이 총 650석 중 365석을 얻어 압승했다. 이는 야당의 모든 의석을 합한 것보다 80석이 많다. 또한 마거릿 대처 총리가 이끌던 1987년(376석) 이후 최다 의석이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불과 203석을 확보했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
일본 정부 내년 예산안이 1100조원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본 예산의 일반회계 세출 총액을 102조엔 후반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96조∼1100조원(100엔=1068.66원) 규모다. 본 예산은 지난해 101조5000억엔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내년에 최고 기록이 또 한번..
미국 국방부가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12일(현지시간) 시험 발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미사일이 500㎞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지난 8월 탈퇴한 이후 두 번째 중거리미사일 발사다. 앞서 미국은 INF 조약에서 탈퇴 보름여 만인 지난 8월 중순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중국은..
미국 하원 법사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12일(현지시간) 연기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제리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 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하원 법사위는 13일 회의 재개와 함께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고, 하원 전체 표결은 다음주에 열릴 예정이다. 공화당은 지역구 활동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이날 밤늦게라도 표결을 하자고 주장했지..
11일(현지시간) 미·중 무역전쟁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이뤄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에 500억 달러(약 58조7000억원)규모 미국산 농산물을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무역전쟁 전 최대였던 2013년 290억 달러(약 34조원)를 훨씬 웃돈다. 미국은 중국측의 농산물 구매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달 15일로 예정된 아이폰과 장난감 등을 포함한 1600억 달러(약 187조원) 규모..
영국 노동당이 13일(현지시간) 총선 출구조사서 참패가 예측되자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로이터 등에 따르면 제러미 코빈(70) 노동당 대표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런던 이즐링턴에서 기자들에게 “향후 있을 총선에서 당을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즉시 사퇴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브렉시트가 이 나라를 너무 양극화시켜 정상적인 정치적 토론이 중단됐다”며 브렉시트 관련 논쟁이..
홍콩 재야단체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이 내년 1월1일 집회를 예고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지미 샴 민간인권전선 대표는홍콩 도심 센트럴 에든버러 광장에서 4만여 명이 참여해 열린 ‘6·12 입법회 포위 시위’ 6개월 기념 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미 샴 대표는 정부가 아직 5대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홍콩인은 내년 1월1일 시위 등 투쟁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유엔총회에서 북한 핵포기 촉구를 포함한 결의안 3건이 채택됐다. 13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권고 결의안,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 행동과 미래 지향 대화 결의안 등이 채택됐다.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은 이집트가 주도했다. 북한에 핵 프로그램 포기를 촉구하는 내용이 뼈대다...
한국인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여행객들이 줄자 일본 정부가 수십억원대 예산을 투입한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역 경제가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여행객 유치 사업비를 2019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추경 예산안에 반영한다. 예산 규모는 2억5000만∼3조억엔(약 27억∼32억원)이다. 예산은 외국인 여행객 확보와 일본인 국내여행객을 늘리는 데 쓰인다. 전문가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순위에서 9년째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1위가 메르켈 총리라고 발표하면서 유럽의 실질적인 리더로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신임 집행위원장,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 등이 뒤를 이었다. 6위..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앨리슨 교수는 클린턴 대통령 시설 미국 국방부 차관보를 지냈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앨리슨 교수는 지난 12일 일본 아카데메디아가 일본 도쿄에서 연 학술행사에서 제2차 한국전쟁으로 이어질 확률이 절반 이상은 아니지만 꽤 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뭔가 방침을 발표..
12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조기총선에서 보수당의 압승이 전망됐다. 이날 BBC 등 영국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보수당은 총 650석 중 368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당은 191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은 2017년 대비 20석 추가된 55석을 얻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Brexit) 반대를 공약으로 내건 자유민주당은 1석 늘어난 13석에 그칠 것..
일본 편의점 업체가 급여 계산을 잘못해 53억여원에 이르는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3000여만원을 받지 못한 직원도 나왔다. 11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재팬은 아르바이트생이나 시간제 종업원들의 초과근무수당 4억9000만엔(53억7799만여원)을 미지급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는 법정보존기간인 2012년 3월 ~ 2019년 11월 총 체불액과 지연 배상금을 합한 수치다. 법..
마에다 데루노부(前田晃伸·74) 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회장이 차기 NHK 회장으로 낙점됐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총리관저 인맥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10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공영방송 NHK 경영위원회는 지난 9일 마에다 전회장을 우에다 료이치 NHK 회장 후임으로 뽑았다. 그는 오이타(大分)현 출신으로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1968년 후지(富士)은행에 입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