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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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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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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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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일본기업 자산 강제매각 심각한 상황초래"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한국 법원이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할 책임이있는 일본 기업의 자산 강제매각(현금화)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강력 반대의사를 재차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5일 기자회견에서 “현금화가 되면 그것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므로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점은 며칠 전 일한 외교장관 회담 때도 명확하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일본과..

요미우리 "시진핑, 일본 방문 연내 어려울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이 연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시 주석을 연내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당초 지난 4월 방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도쿄올림픽 내년7월 개최논의 아직 이르다"

자민당 중의원이자 엔도 도시아키(遠藤利明)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회 부회장인 엔도 도시아키(遠藤利明)가 5일 도쿄올림픽 개최여부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이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엔도 부회장은 “내년 여름신종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투명하고, 다양한 관측이 존재한다”며 “개최 여부를 논의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3월경..

독일 연구진 "A형, 코로나19 감염시 더 위험할 수 있어"

A형 혈액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독일 키엘대학교 분자유전학 연구진이 산소공급이 필요하거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자 1610명을 대상으로 혈액샘플을 채취해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중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유전자 ‘좌위’(loci·염색상에 유전자가 위치하는 자리)..

브라질 코로나19 누적확진자 60만명 넘었다

브라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3만925명 늘어난 61만4941명으로 집계됐다. 브라질 확진자는 지난 2월 26일 처음 발생했다. 이후 100일 만에 6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1473명 증가한 3만4021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브라질에서 코로나 19 사망자가 처음 나온 지난 3..

페이스북, 중국 신화통신 등 외국국영매체 표식붙인다

페이스북이 중국 신화통신 계정에 국영 매체를 알 수 있도록하는 표식을 붙인다.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형성 과정에서 외국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오는 여름부터 신화통신, 러시아 뉴스통신사 스푸트니크, 이란 프레스 TV 등의 페이스북 계정에 국영매체라는 표시가 달린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러시아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영국 등 글로벌 정상 빈곤국 백신지원 11조 투입

빈곤국 백신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정상들이 총 11조원대 자금을 조성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50여개국 정상, 주요기업인 등과 화상으로 글로벌 백신 정상회의 2020을 주재했다. 참여자들은 빈곤국가들이 전염성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 및 배포를 위해 88억 달러(약 10조7000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국 흑인 사망 사건 뒤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뒤 진행된 대선후보 여론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몬머스 대학은 5월 28일 ~ 6월 1일 성인 8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41%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2%로 트럼프 대통..

워너뮤직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20% 상승 거래마쳐

세계 3대 음반기업에 꼽히는 워너뮤직이 3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워너뮤직은 1주당 25달러로 나스닥에 주가를 상장해 20% 오른 30.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700만주를 상장했으며 공모 시가총액은 128억 달러(약 15조 5648억원)로 올해 미국 주식 공모가 사상 최대다. 이날 거래가 끝난 뒤 시총액은 약 156억 달러(약 18조 9696..

독일 정부, 경기부양 178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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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코로나19로 1만6000여명 일자리 잃었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일본에서 1만60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코로나19로 해고나 고용중지를 겪은 사람이 올해 1월말 ~ 지난달말 1만6723명이라고 밝혔다고 NHK가 3일 보도했다. 관광업과 관련된 업종에서 고용충격이 컸다. 업종별 해고·고용중지 인원은 숙박업이 37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관광버스 등 도로여객운송업 2287명, 제조업 2269명. 음식업 212..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최종입찰에 베인·사이러스 선정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종 입찰자로 베인 캐피털과 사이러스 캐피털 파트너스가 선정됐다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콴타스항공에 이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다. 이 회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이 악화되면서 채권단에 70억 호주달러(약 5조8940억원)규모 빚을 지고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구조조정과 인수절차..

폼페이오 "홍콩인 미국으로 받겠다 검토"…중국 강력반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에 대응해 홍콩인들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검토한 것과 관련, 중국당국이 강력 반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이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해 왔다”면서 “홍콩 사무는 순수하게 중국 내정에 속하고, 어떤 국가의 간섭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일본 긴급사태 해제 일주일…재택근무 등 출근길 유동인구 여전히 뚝

일본이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따른 긴급사태를 해제한 뒤 일주일이 지났지만 재택근무가 이어지고 외출을 자제하면서 도심 유동인구는 여전히 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도코모 인사이트 마케팅 추정치를 인용, 지난 1일 오전 8시경 도쿄역 주변 유동인구가 올해초 대비 평균 44%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도쿄역 주변에는 일본의 대표 금융가인 니혼바시가 있으며 각종 업무·..

싱가포르 항공, 7월까지 오사카 등 27개도시 운항재개

싱가포르 항공이 이달부터 7월까지 오사카 등 총 27개 도시에 대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1일 밝혔다. 27개 도시는 일본 오사카, 스페인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홍콩, 호주 멜버른 등이다. 싱가포르 항공 관계자는 “국제 항공 여행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항공은 지난 4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항공기 결항이 약 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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