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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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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삼각지역과 구로구 개봉역, 강동구 길동역 주변에 공공주택을 포함하는 고밀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삼각지·개봉·길동역 역세권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직주근접이 가능한 서울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복합적 개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정부가 지난달 26일부터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권 및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을 주택 규제지역에서 해제했지만 해당 지역 아파트 청약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6일~29일 청약을 실시한 충남 '천안 부성지구 우남퍼스트빌'은 3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5명만 청약해 전 주택형에서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이 아파트는 정부가 지난달 말 규제지역 해제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사가 전국에서 6만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건자재값, 물가 등의 상승으로 분양이 대거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 높은 건설사 위주로 분양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11월 전국에서 7만6601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사 물량은 6만237가구로 전체 78.64%다. 분양시장에서도 상위 20개사 분양단지..
△박순주씨 별세, 이정렬(반도건설 대표)씨 모친상 =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20호실, 발인 11일. 02-3410-3151~3.
현대건설은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공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부도시철도 4·5·6공구 공사의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한 바 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현지 주요 인사,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필리핀 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56㎞의 철도 건설사업이다. 현대건설..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매입 통계가 처음 공개됐다. 2015년 이후 외국인의 전국 아파트 매입 건수는 약 3만건에 달했는데, 이 중 60% 이상을 중국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외국인 아파트 매수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7년 8개월간 외국인이 사들인 전국 아파트는 총 2만9792건이었다. 이..
신규 철도 노선이 개통되는 지방 도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생활이 편리해지는 데다, 교통 체증에서도 자유로워 정확한 시간에 움직일 수 있다. 철도 개통은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철도 노선이 한두개 뿐인 지방의 경우에는 희소가치까지 더해진다. 2017년 12월 경강선(KTX)이 개통된 강원도 강릉시의 경우, 2017년 1월 아파트 매매가가 3.3㎡당 542만원이었으나 철도 개..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역이 주택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에 따라 4분기 지방에서 선보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12월 지방에서 6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 5만2000여 가구, 2020년 4만2000여 가구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올 들어 연초부터 시장 관망세 분위기가 이어졌고, 원재값 상승 등으로 미뤄졌던..
인구 10만명을 눈앞에 둔 군 지역이 시로의 승격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군에서 시로 지위가 올라갈 경우 얻게 되는 이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로 승격될 경우 예산과 행정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도시형 행정조직이나 기구 등을 둘 수 있어 지역 주민의 민원 업무를 읍사무소 1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아닌 여러 행정동에서 각각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 개선이 가능하다. 일반 주민의 입장에서는 공공업무 처리속도..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한일 기업 교류 활성화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면 기업인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의 교류로 비즈니스 기회가 많아지고 양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금융감독원 직원 4명 가운데 1명은 쉬고있거나 보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윤창원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의 근무 인원은 올해 1분기 기준 217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휴직, 연수 등 무보직이 158명, 3급 이상 직원 중 국·실장과 팀장을 제외한 직원을 뜻하는 미보임 직원이 367명이었다. 전체 직원의 24.1%에 달하는 525명이 쉬거나 보직이 없는 셈이다. 연..
2030 세대의 아파트 매수가 지난해보다 줄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올해 1∼8월 20~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건수는 총 4150건으로, 전체 거래 건수(1만1966건)의 35.0%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30세대 매입 비중 41.8%보다 6.1%p포인트(p) 낮고, 이 통계가 처음 공개된 2019년(30.4%) 이후 3년 만에 최저다. 전국 아파트 2030 매입 비중도 지난해 1∼8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유지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654명 늘어 누적 2497만78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9431명)보다 1777명 줄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재유행 초기인 7월 3일(1만37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2일(2만3578명)보다 5천924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
지난달 가공식품 10개 중 고추장 가격이 가장 뛴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2개 중 22개 품목은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항목은 고추장으로 전월대비 11.7% 올랐다. 주요 제조사의 출고가 인상과 유통업체 할인 행사 종료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 이어 콜라(9.6%), 참치캔(5.9%), 마요네즈(5.1%), 라..
10월 둘째 주는 전국에서 88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23곳에서 총 8899가구(오피스텔·임대·공공분양·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민간사전청약은 경기 수원시 '수원당수지구 C3BL'(385가구), '수원당수지구 D3BL'(593가구)에서 진행된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곳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