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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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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침체로 아파트 청약 인기도 시들해졌지만 수억원대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단지'에는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무순위 청약(줍줍)에서 5가구 모집에 4511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경쟁률 902.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면적 99㎡A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1098명이 청약해 1098대 1..
서울 알짜 입지인 강남·용산구 등지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사업 신청 움직임이 활발하다. 개포4동 1구역과 동후암3구역 등이 신통기획 2차 공모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빠른 사업 추진 속도를 지원하는 민간 정비 지원사업이다. 통상 5년가량 걸리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허가 절차와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GS건설이 '커넥트 콘서트'를 청계천광장에서 13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커넥트(Connect)는 GS건설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관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의 2022년 GS건설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6월 GS건설 본사사옥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젊은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한 음악공연 '커넥트 콘서트'와 7월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진행된 연극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극 공연 '커넥트 뮤지컬'에 이어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위 변제 금액이 4년간 1조 663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이 HUG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대위변제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19년부터 2022년 8월까지 공사가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게 지급한 전세보증금은 1조 6633억원이다. 2019년 2837억원에서 2021년 5040억원으로 3년만에 78% 증가했고, 2022년 8월 현재..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르엘 갤러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갤러리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보여주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주거 공간을 제시하는 전시공간이다. 롯데건설은 드러내지 않는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을 뜻하는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라는 컨셉의 르엘 갤러리를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하며 일반 및 르엘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은 2..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과 구로구 개봉역, 강동구 길동역 주변에 공공주택을 포함하는 고밀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삼각지·개봉·길동역 역세권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직주근접이 가능한 서울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복합적 개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정부가 지난달 26일부터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권 및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을 주택 규제지역에서 해제했지만 해당 지역 아파트 청약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6일~29일 청약을 실시한 충남 '천안 부성지구 우남퍼스트빌'은 3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5명만 청약해 전 주택형에서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이 아파트는 정부가 지난달 말 규제지역 해제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사가 전국에서 6만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건자재값, 물가 등의 상승으로 분양이 대거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 높은 건설사 위주로 분양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11월 전국에서 7만6601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사 물량은 6만237가구로 전체 78.64%다. 분양시장에서도 상위 20개사 분양단지..
△박순주씨 별세, 이정렬(반도건설 대표)씨 모친상 =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20호실, 발인 11일. 02-3410-3151~3.
현대건설은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공사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부도시철도 4·5·6공구 공사의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한 바 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현지 주요 인사,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필리핀 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56㎞의 철도 건설사업이다. 현대건설..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매입 통계가 처음 공개됐다. 2015년 이후 외국인의 전국 아파트 매입 건수는 약 3만건에 달했는데, 이 중 60% 이상을 중국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외국인 아파트 매수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7년 8개월간 외국인이 사들인 전국 아파트는 총 2만9792건이었다. 이..
신규 철도 노선이 개통되는 지방 도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생활이 편리해지는 데다, 교통 체증에서도 자유로워 정확한 시간에 움직일 수 있다. 철도 개통은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철도 노선이 한두개 뿐인 지방의 경우에는 희소가치까지 더해진다. 2017년 12월 경강선(KTX)이 개통된 강원도 강릉시의 경우, 2017년 1월 아파트 매매가가 3.3㎡당 542만원이었으나 철도 개..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역이 주택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에 따라 4분기 지방에서 선보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12월 지방에서 6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 5만2000여 가구, 2020년 4만2000여 가구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올 들어 연초부터 시장 관망세 분위기가 이어졌고, 원재값 상승 등으로 미뤄졌던..
인구 10만명을 눈앞에 둔 군 지역이 시로의 승격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군에서 시로 지위가 올라갈 경우 얻게 되는 이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로 승격될 경우 예산과 행정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도시형 행정조직이나 기구 등을 둘 수 있어 지역 주민의 민원 업무를 읍사무소 1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아닌 여러 행정동에서 각각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 개선이 가능하다. 일반 주민의 입장에서는 공공업무 처리속도..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한일 기업 교류 활성화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면 기업인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의 교류로 비즈니스 기회가 많아지고 양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