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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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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16일 한국부동산원 12월 월간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98%로 전월대비(-1.37%)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1.77%→-2.60%)은 기준금리 인상과 집값 추가하락 예상으로 인해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서울(-1.34%→-1.96%)은 25개 자치구에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과 강남을 가리지 않고 하락거래가..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잡혀있는 거래대금 897억원을 오는 17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976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297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가까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작년 12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977만9200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하락한 것으로, 1년 만에 3.3㎡당 316만4700원 떨어졌다. 전월과 비교하면 0.18%..
㈜동일토건은 오는 2월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2지구 A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00가구를 공급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301가구 △84㎡B 83가구 △84㎡C 83가구 △112㎡ 333가구 등이다. 이 단지 옆에 향후 2단지(800가구) 공급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총 1600세대의 동일..
지난해 비과세 고가주택이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랐지만 거래는 3억원이하 중저가 거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지난해 매매가격대별 거래비율을 분석한 결과 3억원 이하가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반면 6억원을 넘어서는 매매거래는 2021년 4분기 이후 줄었다.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대별 거래비율 추이를 살펴보면,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인해 12억원 초..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가구에 육박해 역전세난이 우려된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임대를 포함한 서울 입주물량은 2만6079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다. 이중 강남3구 입주물량은 9691가구로 전체 37%을 차지한다. 네 채 중 한 채 꼴이다. 강남3구에서는 8개단지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오는 2월에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3375가구)가 집..
건설사들이 자율적 안전보건 체계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주요 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건설사들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적극 동참하고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 노사가 함께 위험요인을 진단, 개선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건설사는 삼성물산..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4.8로 2주연속 올랐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4.8로 전주(64.1)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8개월만에 상승한 뒤 2주째 오르고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조사에서 99.6을..
일시적 2주택자가 된 사람이 새 집을 산 후 3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지역에 관계없이 1세대 1주택자로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여파로 주택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신규 주택 구입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가 기존 주택의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일시적 2주택자는 집 한채를 보유하다가 이사 등으로 새 주택을 취득해 잠시 2주택자가 된 사람을 말한다...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던 집값 하락세가 다소 둔화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하자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때문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52% 하락했다. 일주일 전(-0.65%)보다 낙폭이 줄었다. 아파트값 하락폭이 축소된 것은 지난주에 이어 2주째다. 서울 아파트값은 0.45% 떨어지며 지난주(-0.67%)보다 하락폭이 둔화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월세 선호 현상 등으로 전세 매물이 적체되면서 전세 시세가 매매가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4235만원, 2076만원으로 조사됐다.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는 2159만원으로, 부동산R114가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래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
DL이앤씨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23개 업체를 최우수 협력사인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에는 상패와 함께 동반성장몰 복지포인트, 계약이행보증요율 50%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3년 연속 베스트 등급을 달성한 협력사에는 입찰참여우선..
서울 신정역 일대에 위치한 양천구 신월2동, 신정4동 일대가 용도지역이 상향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신월IC에서 홍익병원 앞 사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주변지역으로 국회대로를 중심으로 양천구 신월·신정동 일대와 강서구 화곡동 일대(62만2000㎡) 저층주거 및 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사거리 일대에 공동주택 11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11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703-13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직주근접이 가능한 서울시내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복합적 개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서울 용산구 한남역 일대에 공중연결통로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한남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한남오거리~한남대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한남대로를 중심으로 서측에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와 동측으로 저층 주거단지 등이 입지하고 있다. 도심과 강남을 잇는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금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