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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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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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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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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융가 일대 '350m 초고층' 허용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 '파크원'(69층)보다 높은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동여의도'로 불리는 여의도공원 동쪽 일대 112만㎡로, 아파트지구를 제외한 여의도 금융기관 밀집지역 대부분이 포함됐다. 한국거래소 일대는 일반상업지..

"시공사 어디 없나요"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지 수주경쟁 '실종'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 사례가 많이 줄고 있다. 사업성 악화로 건설사들이 확실하게 시공권을 따낼 곳들만 입찰에 나서고 있어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마장동 마장세림아파트 시공을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으로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마장세림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앞서 시공사 선정을 위해 2차례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하지만 현대건설만 입찰 참가 의향서를 내면서 수의계약 요..

공사비 갈등 겪는 장위4구역… 서울시·GS건설 면담

서울시가 공사비 증액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중재에 나선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시공사인 GS건설과 장위4구역 공사비 갈등에 대해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갈등조정전문가(코디네이터)와 주거사업 협력센터 직원이 참석한다. 코디네이터는 변호사, 회계사, 행정, 정비 전문가 등 4명이 1팀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앞서 장위4구역 재개발 조합과는..

동여의도에 '파크원'보다 높은 초고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 '파크원'(69층)보다 높은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5월 열람공고했던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용이 심의를 통과한 것이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3월 '2023 런던 콘퍼런스'에서 여의도 금융중심지..

SH공사, 고덕강일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1320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국민임대주택 1320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신규공급 단지인 고덕강일지구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 260가구와 세곡·강일·마곡지구 등 잔여공가 재공급 단지 입주자 299가구, 예비입주자 761가구 등이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이날 오후 3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고덕강일지구 2블록 제로에너지 아파트는 총 260가구로, 우선공급 142가구,..

서울 동작구 남성역 일대 1209가구 공동주택 조성

서울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 일대에 1209가구 대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남성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역세권에 해당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남성역세권 일대는 공동주택 획지 3만2826㎡에 지하..

동여의도 금융가에 350m 초고층 건물 들어선다…지구단위계획 통과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 '파크원'(69층)보다 높은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5월 열람공고했던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용이 심의를 통과한 것이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3월 '2023 런던 콘퍼런스'에서 여의도 금융중심지..

서울 종로3가 초역세권에 27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청계천 일대에 27층 규모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종로구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공람공고에 들어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라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는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건물이 건축된다. 청계천변 입지를 고려해 청계천로에서 지상 2~3층으로도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SH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인적자원개발 투자와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의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에게 인증을 주는 제도다. SH공사는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광역자치단체 산하 도시개발공사 중 올해 유일한..

서울 양재역 일대 18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양재역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18층 규모 건물로 고밀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9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회의를 열고 도곡동 914-1번지 일대를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는 환승역 역세권 범위를 350m로 확대한 이후 선정되는 첫 사례다. 지하7층~지상18층, 연면적 5만666㎡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상가 등이 들어설 예..

SH공사 "판교 개발 추정이익 11.5조"

경기 판교신도시 개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얻은 이익이 11조5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판교 신도시 개발사업의 사업방식을 분석하고 SH(골드타운)방식을 적용한 모의실험(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SH도시연구원은 시뮬레이션 결과, 판교 신도시 공동주택 개발에서 LH가 얻은 수익과 자산가치 상승분은 11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4일 밝혔다. LH는 택지 판매..

서울·동탄·세종서 이달 '로또 줍줍' 쏟아진다

이달 말 서울·동탄·세종 등지에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쏟아진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과 세종에서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계약 취소 주택 물량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시세 차익이 적게는 2억원부터 많게는 7억원까지 기대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 취소 주택의 경우 청약통장은 필요 없지만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공급한..

밸류맵, 부동산 담보채권 솔루션 도입…KCB와 계약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담보채권을 자동 평가하는 솔루션이 도입됐다.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은 23일 부동산 담보채권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솔루션을 개발, 국내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KCB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수백에서 수만 개에 이르는 부동산 담보채권에 대한 시세평가, 낙찰·배당 분석을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채권의 회수 가능성과 예상 회수 금액을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KCB는 이..

최근 3년간 아파트 매매 후 미등기로 191건 과태료 처분

최근 3년간 아파트를 판 뒤 등기를 하지 않은 1만3671건 중 191건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22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아파트 거래신고 중 미등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최근 3년간 아파트 매매 후 미등기 행위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건수가 191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세무서 통보 등 과태료 외 조치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연말 시공사 선정 돌입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이 이르면 내년 초 시공사가 나올 전망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은 올해 연말에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내고 시공사 뽑기에 돌입한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이 시공사 선정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중심 입지인만큼 하이엔드급 브랜드로 건설사들이 시공사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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