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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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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임규옥 연구관이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농업관련 국제기구 의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식물보호협약(FAO/IPPC)은 국제연합(UN) 산하의 국제기구로서 현재 전세계 181개국의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식물검역 국제기준 제정과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요 임무로 하는 농업 통상 관련 주요 국제기구이다. IPPC의 새..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산도 구들장 논’과‘제주 밭담 농업시스템’이 우리나라 농업유산 중 최초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FAO는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농업시스템과 생물다양성, 전통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를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 왔다. ‘청산도 구들장 논’은 우리나라 전통의 구들장 방식을 논농업에 활용한 유례를 찾기 힘든 독특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인삼·홍삼 음료의 소매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약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이날 발표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홍삼음료의 지난해 소매시장 규모는 약 2896억원으로 지난 2012년의 3251억원보다 11% 감소했다. 인삼·홍삼음료의 생산량과 생산액도 2010년 이후 2012년까지 3년 연속 하락했다. 인삼·홍삼음료 생산량(생산액)은 20..
호주·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잇따라 타결된 데 이어 최근에는 영연방 3개국의 중 하나인 뉴질랜드와의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이며 곧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이들 국가와의 FTA 타결로 인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업에 대한 새로운 대책은 나오지 않아 축산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축산업계에서는 무역이득공유제 등 보다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를 수용하기 어..
국립종자원은 초등학생들에게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은 그동안 종자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종자교실을 현장중심으로 전환해 안양 벌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심도가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예반 특별활동’ 신설과 학년별 시범학급 운영을 통한 맞춤형교육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2일 한식의 역사적·문화적 정보를 모아놓은 지식통합 서비스 ‘한식 아카이브’를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카이브(archive)란 기록보관소, 정보창고 등을 뜻하며 주로 역사적 기록물을 모아 둔 곳으로 문화적·역사적 분야에서 가치를 지닌 기록물을 의미한다. 한식 아카이브는 △한식 콘텐츠 목록 △한식문헌 상세해제(해설) △옛 그림 속 한식 △한식연구 결과물 △한식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과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재학생의 유통 관련 지식 향상과 농수산물 유통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양호 한농대 총장과 이상운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 농수산물공사는 한농대 학생들이 농수산업 및 농수산물 유통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도매시장 현장 학습을 위해 협력하고, 한농대는 농수..
최근 삼겹살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삼겹살이 대표 서민 음식인 만큼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삼겹살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100g당 1893원으로 한달 전 1489원보다 27.1% 상승했다. 1년 전 1306원에 비해서는 무려 44.9% 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삼겹살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조류인플루엔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고구마와 감자 등에 대해 양곡표시 사항을 집중적으로 지도 및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류를 포장해 판매할 때에는 ‘양곡관리법’에 따른 품목·중량·생산자 정보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며, 별도로 포장을 하지 않고 판매할 때에는 원산지만 표시하면 된다. 이번 계도기간에는 도매시장과 주요 생산지를 중심으로 생산자를 파악해 고구마와 감자가 양곡 표시 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외식기업 컨설팅사업이 중소식품기업의 성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애로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은 410개 식품·외식업체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평균 16.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유통바이어·파워블로거 대상 상품설명회 개최와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11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부터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합동으로 수질·녹조 문제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녹조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해 4월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평상시 주 1회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심’ 단계부터는 주 2회로 강화하며, 농식품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모니터링 결과와 수질전망 자료를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농식품부와 국토부는 댐..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돼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결과 개 9마리에서 AI 바이러스의 항체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AI 바이러스의 항체가 검출된 개는 총 7개 농가의 22마리로 늘었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추가로 항체가 검출된 개 10마리도 AI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 개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식재료 품질·안전관리가 우수한 25개 업체를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는 총 66곳으로 늘어났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사업은 단체급식 식재료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등 안전사고 문제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식재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1∼201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황인식 농관원..
농촌진흥청은 개청 52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업과학관 실내·외에서 1960년대 이후 농업·농촌의 변화와 농촌진흥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진·영상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 농진청 간판을 달았던 순간과 통일벼의 개발과 보급으로 식량자급을 달성해 벼를 한 아름 안은 농업인, 60년대 농촌의 쥐잡기 대회, 농업기술을 받던 나라에서 아시아 각국으로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협약 개최..
‘스낵’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 혹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떠오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낵컬처’는 말 그대로 짧은 시간, 자투리 시간에 무언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일컫는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일을 처리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딱 맞아 떨어진다. 사실 스낵컬처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