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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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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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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보다 10% 넘게 증가했고,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유통업체 매출도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다만 치솟는 물가 탓에 이같은 소비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4571억원으로 1년..
해양수산부는 2일부터 ‘2022년 제2회 해양법·해양영토 토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해양법·해양영토 토론대회는 해양법과 해양영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및 대학(원)생을 미래의 해양 전문가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1회 대회에는 대학(원)생 부분에 32개 팀이 참가해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연합팀 등 8개팀이 입상했으며, 청소년 부분에는 37개팀이 참..
해양수산부는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과학기술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시상식과 공동심포지엄 및 공동워크숍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기후위기와 해양수산 탄소중립, 해상풍력, 스마트항만과 미래 조선해양산업의 방향 등 해양과학기술을 이용한 ‘생..
올해 1분기 1인 가구의 소비 지출 중 주거 관련 비용이 2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가구와 비교해 주거비 부담이 큰 만큼 이들을 위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가구원이 1명인 가구가 주거·수도·광열에 지출한 금액은 월평균 30만원이었다. 이는 전체 소비 지출액(146만7000원) 가운데 20.5%를 차지한다. 1년 전보..
정부가 최근 공시가격 급등에 따라 이미 늘어난 세금 부담은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린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가구를 대상으로는 3분기부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선을 80%로 올려주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우선 정부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 공시가격 대신 작년 공..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이 30일부터 시작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금은 200만원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00만원 늘어난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규모가 확대된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손실보전금은 소상공인의 매출액·피해 수준과 업종별 특성 등을 고려해 600만원에서..
주택금융 수요 확대 등으로 작년 거둬들인 부담금이 전년보다 6%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을 주재로 2022년도 제4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부담금운용종합보고서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한 부담금이 21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2000억원..
해양수산부는 지난 24~25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28회 대일(對日) 한국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서 6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김은 농수산물중 수출액 1위 효자품목으로서 매년 수출 규모를 키워오고 있다. 그 중 일본은 우리나라 김의 주요 수입국으로 우리 수출업체들은 전통적 수출품목인 마른김 외에 조미김·김자반과 같은 다양한 제품으로 일본내 수출시장을 넓혀가고..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협력해 호주에 한국 수산식품관인 ‘K-씨푸드관’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주요 수산물 수출국의 온라인 쇼핑몰 내에 K-씨푸드관을 운영해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7월 중국 타오바오를 시작으로 미국 에이치프레시, 태국·싱가포르 쇼피, 8월에는 미국 아마존에 K-씨푸드관을 개설했다. K-씨푸드관에서는 우리나라 10..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국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수입 육류마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여 서민들의 밥상물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축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54.5(2015=100)로 전년 동기 대비 39.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는 매월 우리나라로 실제 수입되는 품목의 수입단가와 중량을 토대로 산출된다. 품목..
우리 사회에서 요즈음처럼 공정함에 대한 인식이 높았던 적도 없는 것 같다. 공정함은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선으로 받아들여져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모든 언어나 행위는 비난의 대상이 된다. 이렇게 우리 사회에서 중요시 하는 공정함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자. 공정함은 민주사회에서 개인이 가진 권리와 의무의 면에서 정의를 할 수 있다. 공정함은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출발점에 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치솟는 수산물 가격을 잡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비축물량 방출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수산물 물가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해수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산물 물가와 관련해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명태 가격이 30% 이상 올랐지만 비축하고 있는 물량이 12만t 정도로 월 1500t 소비가..
작년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약 38만개 늘었다. 다만 이중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 고령층이 차지했고 우리 경제의 주축세대인 30대 일자리는 오히려 감소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996만5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37만6000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 일자리가 20만5000개(7.1%) 늘면..
정부의 기금 자산운용평가에서 농어가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이 폐지 권고를 받는 등 4개 기금에 통폐합 권고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10.86%의 수익률을 낸 국민연금기금에는 전년과 같은 ‘양호’ 등급이 부여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기금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금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의 운용실태와 존치여부 등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민간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된..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정부 비축 명태를 최대 500t 방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부 비축 명태 방출은 소비자 가격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일반인들이 직접 명태를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마트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시장 수요를 고려해 동태탕 등의 재료로 쓰이는 중간 크기의 명태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