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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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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지난 6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주거 문제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을 비롯해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저출생·초고령 사회에 대응하여 국민의 거시적인 주거권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연령, 계층의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주택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수도권..
서울 서부경찰서는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된 30대 아들 A씨를 7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어머니에게 술값을 달라며 욕하는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나흘 뒤인 지난달 31일 '며칠 전 아버지를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A씨는 신고 전 어머니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은 오는 8일 국제관 115호에서 '제1회 한국-대만 전망 포럼'을 개최한다. 7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인도-태평양 시대의 한국-대만 협력: 안보전략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제로, 한국과 대만의 안보 전략과 반도체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학자들과 국립대만사범대학 교수, TSMC를 설립한 대만공업기술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송민순..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1부(이주현 이현우 임기환 부장판사)는 지난해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7일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새로운 사정을 찾아보기 어렵고 원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6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빙그레 오너 3세 김동환 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서 판사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112 신고를 받고도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행위는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다만 김 사장이 범행 후 반성하고 있고, 피해를 본 경찰관이 선처를 호소한 점 등을 형량 산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연세대학교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17회 IAMC(기후통합평가모형 협의체)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기후 정책 연구의 중심에서 입지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과 한국환경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아시아에서 네 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린 것으로 주목받았다. IAMC는 2007년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
올해 10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첫 단풍이 최대 15일 늦게 물든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악산은 평년보다 6일 늦은 10월 4일에 단풍이 시작됐고, 북한산은 8일 늦은 10월 23일에 물들기 시작했다. 한라산의 경우에는 평년보다 15일 늦은 10월 29일에 첫 단풍이 들어 올해 가장 늦은 단풍을 기록했다. 단풍은 나무가 겨울을 준비하며 잎의 녹색이 사..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목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춥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산지와 내륙에서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추울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8일까지 낮겠으나,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7일은 15도 안팎, 8~9일은 10~15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
#. 지난 3일 밤 서울 서대문구의 어두운 골목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귀가하던 한 여성이 20대 남성 A씨에게 공격을 받아 바닥에 넘어졌고, 일어나려는 순간 다시 폭행을 당했다. 두 사람은 일면식조차 없는 관계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만취 상태였던 A씨를 체포했으나, 그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 지난달 23일 경기 고양시에서 30대 남성 B씨가 70대 여성 노래방 업..
동국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본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4 동국 메이커 IR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조 기반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동국대는 창업기업 10개 사를 선발해 IR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달 10일부터 약 2주간 1:1 IR 컨설팅과 피칭 강..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28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정씨 측의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증거인멸 교사)로 경찰관 강모 경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이던 강 경감은 '주수호'라는 신도명으로 활동하며 JMS 관계자들과 함께 수사에 대비하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 대응법과 성폭력 피해 진술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논의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평범한 사무실로 위장해 650억원 규모의 판돈이 오가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국내 총책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와 함께 검거된 전문 딜러와 직원 20명은 도박장 운영 방조 혐의를, 도박에 참여한 13명은 도박 방조 혐의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수요일인 6일 서울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다. 이번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이틀 빠르지만, 평년보다는 9일 늦게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6~7일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은 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8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에 서리와 얼음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첫..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수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경북 내륙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새벽 한때 충남..
경찰이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촛불행동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영장을 집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촛불행동이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하지 않은 채 연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한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 관련 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할 경우 모집 목적,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