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원 "오비맥주 하청노동자 고용승계 촉구" 성명서
경기 부천시의원들은 24일 오비맥주 경인직매장 하청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및 복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오비맥주 경인직매장에서 물류업무를 담당하는 지게차 기사, 사무원, 트럭 운전사들은 많게는 수십 년, 적게는 수년간 일했지만, 오비맥주의 직원이 아니었고, 매년 갱신하는 근로계약을 통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오비맥주의 불법 파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