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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이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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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1동 개인정보 1만7164명 유출…“현재까지 2차 피해 없어”
상상은 만만하게, 볼거리는 가득하게…18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추석 연휴기간 국내 공항 이용객 총 81만명 예상
공항공사 '지방공항활성화 TF'출범...노선유치 등 추진
부천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AI경제국·철도정책과 신설
추석을 앞두고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 시장은 23일 원종중앙시장과 원미부흥시장, 부천한신시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과 지역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 곳곳에서는 명절을 앞둔 장보기 분위기와 성수품 판매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과 만나 최근 시장 경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조직 내부에서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시민을 향한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 참석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에게 "함께 일하는 동료를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배려가 넘칠 때 비로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세대교체 과정에서 나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에 역대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약 11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2만8000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여객 21만8000명보다 4.8% 늘어난 규모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9월 27일로, 이날 하루 24만701..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취재해 온 오산지역 기자들이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산시출입기자연합회는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출입기자연합회는 21일 오산시장실에서 '이웃돕기 후원금 지정기탁식'을 열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인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센터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인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3개 공항을 찾는 이용객 수가 81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중 전국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44만 명, 국제선 37만 명 등 총 81만여 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대비 2% 증가한 약 16만 명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항공기 운항편수는 국내선 2536편, 국제선 2314편 등 총 4850편..
경기 부천시가 인공지능과 철도, 도시공간, 보육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4·5급 기구 수는 유지하면서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확보한 인력을 현장과 주요 사업 부서에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개편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시행할..
경기 군포시가 다음 달부터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동장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처리결과까지 책임지는 '동장책임제'를 시범 운영한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동장책임제는 한대희 시장의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련 부서로 민원을 전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동장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제도의 핵심은 동장이 직접 '주민 소통-민원 접..
경기 부천시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1만7164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가 외부에 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 부천시는 현재까지 해당 자료가 조사 업무를 맡은 통장 외 제3자에게 전달되거나 이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18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일 원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비..
한국공항공사는 18일 지방공항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뒷받침을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전담 TF'를 가동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방공항 국제선을 이용한 여객은 총 1152만 명으로 전년 동기(926만 명)보다 24% 증가했으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도 238만 명으로 40% 늘어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날 출범한 TF를 통해 노선 유치와..
경기 오산시가 관행적으로 편성하거나 중복된 예산을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을 민생과 시민 안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2027년도 본예산을 편성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거나 중복 편성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재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필요성과 성과가 부족한 사업은 조정하고, 확보..
책장에서 읽던 만화는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웹툰 속 인물은 코스프레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 작가와 기업, 독자와 코스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화·웹툰 축제가 경기 부천에서 사흘간 열린다. 부천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웹툰융합센터 일대에서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를 주제로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개최한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화와 웹툰을 즐길 수 있다는 '만만(漫漫)..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둔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8개 행정동을 방문한 데 이어 세대별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6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내걸고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과 '오산 희망지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조 시장은 공약사업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
한대희 군포시장이 관내 통장 300여명에게 지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당위성을 강조했다. 16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전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 3분기 전체 통장회의에 참석해 군포복합물류터미널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규모와 향후 대응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 시장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톨게이트 인근 70만1571㎡ 부지에 대형창고 30여 개가 들어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경기 군포시 소재 27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가 다음 달 21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22개사와 간접참여 5개사 등 총 27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리본페스타'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 표창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 이어 불꽃놀이가 오산의 가을밤을 장식한다. 리본페스타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잇는 '리본'의 의미를 함께 담은 행사다. 올해는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시민 화합과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