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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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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향하는 K-콘텐츠…'K-엑스포 프랑스' 개막
콘진원·저작권보호원·국립국악원 수장 교체
[투데이갤러리] 유영국의 '산'
AI가 그린 그림, 미술관에 걸리다
여름밤 수놓을 두 편의 대작 오페라
문화체육관광부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신기술 발전에 대응해 애니메이션을 전 세대가 향유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운다. 문체부는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25∼2030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투자 확대와 콘텐츠 유통 다변화,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문체부는 우선 산업 활력..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문학과지성사)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4일 서점가와 출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24시간 만에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3대 인터넷 서점에서 총 약 1만부 판매됐다. 아직 전체 판매량이 집계되진 않았지만, 이들 3사의 온라인 시장점유율이 90%에 달해 실제 판..
14m에 달하는 화폭에 부처의 모습을 담아 대형 괘불의 시작을 알린 충남 부여 무량사 괘불이 국보가 됐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괘불도인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괘불 혹은 괘불도는 사찰에서 야외 의식을 거행할 때 거는 대형 불화다. 길이 10m가 넘는 경우도 있는데, 압도적인 규모로 다양한 도상을 표현한 점은 다른 나라 불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점으로 평가받는다...
원로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나눔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23년부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공연 중인 두 배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다음 달 1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여는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공연 무대에 오른다. 두 배우가 출연료 없이 선보이는 이날 공연 수익금은 전액 예술위가 조성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구는 23일 서..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무용수들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무용수들의 뛰어난 역량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ABT의 수전 재피 예술감독은 22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공연을 이렇게 소개했다. 올해 창단 85주년을 맞은 ABT는 13년 만에 한국을 찾아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을 펼친다. 러시아 마린스키·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기업 내 문화예술 동아리에 예술교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업 내 동아리 200∼300개를 선정해 한 곳당 교육 비용의 30%, 최소 105만원 이상을 지원한다. 밴드·합창·오케스트라 등 음악 분야와 라인댄스·케이팝 댄스·발레 등 춤 분야, 자기·뜨개질 등 공예 분야, 문학·영화 등 인문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시범..
영산강 유역의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이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약 1500년 전에 조성된 전라남도 영암군의 '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5세기 중·후반에서 6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종 고분군은 영산강 본류와 삼포강, 남측 지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략적 위치에 자리한다. 이 지역은 서해를 통한 해양 교통로의 중심지로서,..
조선시대 왕비가 거처하던 공간인 경복궁 교태전이 제 모습을 찾은 지 30년을 맞아 문을 활짝 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교태전 복원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내부를 특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복궁 교태전은 왕비가 머무르던 생활 공간이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교태는 '천지, 음양이 잘 어울려 태평을 이루다'는 뜻으로, 교태전은 궁궐의 가장 가운데에 자리..
"그렇게 내 정원에는 빛이 있다. // 그 빛을 먹고 자라는 나무들이 있다. / 잎들이 투명하게 반짝이고 꽃들이 서서히 열린다."(산문 '북향 정원'에서) 소설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정식 판매를 앞둔 22일 공개됐다. 문학과지성사에 따르면 이 책은 오는 23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24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독자들을 만난다. 책에는 5편의 시를 포함해 총 12편의..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43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울산지역 중견 작가 이향룡의 '그들만의 버스킹'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 심사는 지난 18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대회장 유수찬, 심사위원장 김양평, 운영위원장 이경래를 비롯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그리고 약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심사로 이루어졌다. 총 18..
덕수궁 석조전 뒤편의 서양식 건물인 돈덕전을 찾으면 외국에서 온 공사나 대사가 황제를 만나던 폐현실을 재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황룡포를 입은 고종이 높은 단 위에 서 있고, 내부 양 옆의 원기둥 사이에는 근대 복식을 갖춘 신하들의 모습이 구현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덕수궁 돈덕전과 정관헌에서 '대한제국 황궁에 선 양관 - 만나고, 간직하다'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문화재단은 한국과 일본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서울과 부산,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첫 번째 재현행사는 2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다.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삼사 임명식과 취타대, 풍물패 공연으로 조선통신사 행렬을 약식으로 재현한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왕 역할을 맡고, 신오쿠보역 의인 고 이수현 씨의 어머니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환기는 "추상은 한국적인 것"이라며 한국의 정신과 미감을 현대적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힘썼다. 김환기의 1967년작 '무제'는 뉴욕시대 중반 작품으로, 구상에서 점차 멀어지며 본격적인 추상의 세계로 진입하던 시기의 대표작이다. 반복되는 타원형 색면을 구조적으로 배열한 구성 위에 시적인 리듬과 색채의 울림이 담겨 있다. 곡선과 직선이 혼합된 타원과 직사각형들이 층층이 쌓이듯 화면을..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K2에서는 화면 가득 거대한 고목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마주할 수 있다. 일본 후지산의 200년 된 고목 밑동을 느리게 360도 회전하며 보여주는 이 흑백 영상작품에선 거대한 시간의 흐름이 남긴 물리적 주름의 현현과 그 숭고함을 마주하게 한다. 이 명상적인 작품은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작업하는 최재은의 'Flows'다. 최재은의 개인전 '자연국가'가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지식재산지수 저작권 분야에서 4년 연속 세계 7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혁신정책센터(GIPC)가 발표한 '2025 국제지식재산지수'(IP Index)에서 한국이 4년 연속 저작권 분야 세계 7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GIPC는 2013년부터 매년 세계은행 기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0%를 차지하는 상위 55개국을 대상으로 저작권·특허·상표 등 10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