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로 보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사물을 대하는 태도'展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한국 공예 전시가 국내에서 새롭게 열린다. 16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한 기획전 ‘사물을 대하는 태도’는 작년 9월 밀라노디자인위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같은 제목으로 선보인 한국공예전을 재구성했다. 밀라노에서는 금속, 도자, 섬유, 유리, 목, 옻칠 등 한국 작가 21명이 제작한 작품 126점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당시 출품작에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