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발레의 계절이 왔다…세계 스타들, 올여름 한국 무대 총출동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폐막...내년 회의 튀르키예 이스탄불서 개최
정책이 바꾼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한다
올해 마지막 예술산업 정책융자 공모
평범한 일상이 거장의 작품이 됐다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가 프랑스 파리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10월 내한한다. 메켈레가 지휘하는 파리오케스트라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메켈레는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다. 핀란드 출신으로 1996년생인 그는 명문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첼로와 지휘를 공부한 뒤 20대 초반 나이부터 유럽 무대에서 프로 지휘자로 왕성히 활..
안창홍은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은 강렬하고 거침없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는 진정한 예술이란 다소 거칠고 보기 불편하더라도 진정한 가치를 품은 것을 찾아내는 작업이라 여긴다. 경기도 양평의 작업실 마당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고 지는 꽃으로부터 인생을 터득한 작가는 맨드라미를 통해 우리의 삶을 표현한다. 두터운 마티에르와 강렬한 색감이 두드러지는 맨드라미에는 인생의 여정, 생성과 소멸 과정이 담겨 있다...
뮤지컬 '원더티켓'이 내달 7∼1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과 16∼18일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원더티켓'은 파주 자유의 다리에 멈춰 서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분단으로 갈 수 없어진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신사를 생각하는 손녀의 바람이 단군신화 속 바람의 신 풍백을 소환하며 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문화행사를 즐기는 축제가 가을을 물들인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9∼10월 경북 안동과 영주, 수원, 제주 등 3개 지역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2022년 세계유산축전'을 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다채로운 공연·체험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세계유산을 즐기자는 취지다. 지난해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4곳..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 아르코미술관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땅속 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가상현실(VR)과 3D 프린팅, AI 활용 영상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전시 23점, 온라인 전시 30점을 통해 그물 네트워크 체계와 땅에 거주하는 모든 존재가 뒤얽히는 마술적 세계를 풀어낸다. 전시는 '미지와 야생' '변이세계' '지하의 정원' '균사체의 정원'으로 나눠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가상..
조성진이 출연하는 LG아트센터 서울 개관공연 좌석이 전석 초대에서 판매로 전환된다. LG아트센터 서울은 오는 10월 13일 열리는 개관 공연 '사이먼 래틀&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좌석을 전석 판매한다. LG아트센터 서울은 22년간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했던 LG아트센터가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해 문을 여는 새 공연장이다. 개관 기념 첫 공연은 세계적 지휘자 사이먼 래틀 지휘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의 협연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의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반기 행사부터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루 참여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한다. 조당 25명씩, 2개 조가 5분 간격으로 입장한다. 올해 처음으로 달빛기행 관람 동선에 포함된 희정당 권역은..
둥근 공 모양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조선 후기 독특한 해시계가 130여 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형태의 해시계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조선 후기 무관으로 알려진 상직현(尙稷鉉)의 이름이 새겨진 소형 해시계 '일영원구'(日影圓球)를 미국 경매에서 낙찰 받아 국내로 들여왔다. '일영원구'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을..
국립국악원이 '우면산별밤축제'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개최한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다양한 국악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젊은 무속연희패 사니'의 무대를 시작으로 한누리 연희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타악 연주자 김소라, 풍물밴드 이상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뮤지컬은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드라마에 나온 에피소드 가운데 3개를 선택해 무대화한다. 2024년 초연을 목표로 제작된다.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는 "'우영우'는 회차별로 높은 완성..
무대 위 우아한 무용수들의 연습실 풍경을 현실적으로 그린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가 19∼20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더 발레리나'를 19~20일 하남을 시작으로 군포(26∼27일)·고양(9월 3∼4일), 경북 영덕(9월 16∼17일), 경남 진주(9월 23∼24일)에서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유병헌 예술감독의 안무로, 무용수들의 무대 뒤 일상과 연습실에서의 에..
경남 김해시가 구산동 지석묘 정비·복원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유적 상당 부분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규모 고인돌 묘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밝혀줄 주요 단서가 사라진 데다 전문가 자문을 무시한 정황도 드러나 김해시는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17일 "구산동 지석묘와 관련해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김해시장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해외 게임마켓에 참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24~2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2'를 시작으로 9월 일본 도쿄 '도쿄게임쇼', 10월 태국 방콕 '태국게임쇼'에서 '2022 해외마켓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한국공동관은 국내 게임 개발사와 해외 배급사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수출로 이..
KBS교향악단은 정명훈의지휘로 내달 1일 예술의전당에서 제78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KBS교향악단 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정명훈의 KBS교향악단 계관지휘자 취임 후 첫 정기연주회다. 연주회 1부에서는 영국 젊은 피아니스트 벤자민 그로브너가 협연자로 나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들려준다. 그로브너는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최연소 전속계약을 맺..
마유카 야마모토는 요시토모 나라, 무라카미 다카시를 잇는 일본 팝아트 2세대 대표 작가다. 1991년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마를린 뒤마, 길버트와 조지 등 세계적인 작가들에게 영향 받으며 회화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빈센트 반 고흐처럼 37세까지만 살고 자살해도 괜찮겠다' '아이를 낳고 나서 포유류가 되기 시작했다' 등의 에피소드로 대중에게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