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발레의 계절이 왔다…세계 스타들, 올여름 한국 무대 총출동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폐막...내년 회의 튀르키예 이스탄불서 개최
정책이 바꾼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한다
올해 마지막 예술산업 정책융자 공모
평범한 일상이 거장의 작품이 됐다
코로나 팬데믹은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멀리 갈 수 없는 시대에는 지역 공동체 활동도 더욱 중요해졌다.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일시적 개입'전은 로컬을 기반으로 한 예술 프로젝트를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전시는 행정구역으로 나뉘는 경직된 로컬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에서 유입된 인구가 서로 관계를 맺으며 형성되는 유동적인 개념으로 로컬리티를 이야기한다. 거제도를 기반으로..
국립오페라단은 작곡가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라 보엠'을 다음 달 1∼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라 보엠'은 앙리 뮈르제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이다. 프랑스 파리의 대학가에 모여 사는 네 명의 젊은 예술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로 꼽히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로 각색되기도 했다. 겨울의 정서를 담은..
내년에 금호아트홀은 각종 콩쿠르를 휩쓴 국내 젊은 연주자의 무대부터 해외 거장의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금호문화재단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의 2023년 시즌 라인업을 24일 공개했다. 1월 5일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신년 음악회로 문을 여는 금호아트홀의 2023년 시즌은 해외 거장들의 내한 공연 시리즈인 '금호 익스클루시브' '인터내셔널 마스터즈'와, 국내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인 '금호라이징..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문화부 장관을 만나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부른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 가사처럼 카타르 월드컵은 스포츠와 문화, 건축, 정보기술(IT)이 합쳐진 꿈의 제전으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에 오른 문신이자 '징비록'의 저자인 서애 류성룡(1542∼1607)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달력이 일본에서 돌아왔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柳成龍備忘記入大統曆-庚子)를 지난 9월 국내에 들여왔다고 24일 밝혔다. '대통력'은 오늘날의 달력에 해당하는 책력이다. 농사를 짓는 데 유용하게 쓰였고 일상에서도 많이 활용했다. 책자 형태로 돼 있어 날짜 옆에 일정이나..
'중력을 갖고 노는 안무가'로 불리는 요안 부르주아의 현대무용 '기울어진 사람들'이 25~27일 LG아트센터서울의 LG시그니처홀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기울어진 사람들'은 2014년 리옹 댄스 비엔날레에서 초연해 부르주아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긴 퍼포먼스다. 회전하는 무대와 그 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현대인들을 둘러싼 다양한 힘의 역학 관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프랭크..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랑랑의 합동 공연이 열린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두 연주자는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오른다. 선우예권은 1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판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아리랑'을 들려준다. 이어..
충남 태안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명품' 고려청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신출귀물(新出貴物), 태안 바다의 고려청자' 전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태안군 대섬과 마도 해역에서 발굴한 유물 2만9000여 점 가운데 보물로 지정된 12∼13세기 고려청자 9점을 모은 전시다. 관람객들은 첫번째 전시공간에서 두꺼비가 머리를 들고 다리..
'비색(翡色)청자'란 은은하면서도 맑은 비취색을 띤 절정기의 고려청자를 말한다. 최순우(1916~1984)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고려청자의 비색을 "비가 개고 안개가 걷히면 먼 산마루 위에 담담하고 갓맑은 하늘빛"에 비유했다. 고려 비색청자는 한국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널리 인식돼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고려청자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자 약 1년에 걸쳐 새로 단장한 청자실을 23..
마한 유적이 밀집된 전남 함평 일대에서 과거 무덤 양식, 대외 교류 상황 등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확인됐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4일 전남 함평 마산리 표산 고분군 발굴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최근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1984년 도굴된 상태로 처음 발견된 표산 고분군은 총 15기의 무덤이 모여있다. 연구소는 개별 무덤의 구조와 축조 방법 등을 밝히고 유적의 보존..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와 청년 세대 간 소통 창구인 첫 청년보좌역에 최수지(33) 씨를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다. 문체부는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설치돼 있는 9개 부처 중 하나로 청년보좌역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최씨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한 문화행정가이자 기획자다. 2018년부터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갈등, 유럽 난민 문제 등 여러 사건이 협력의 가능성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협력과 그 방안을 찾아가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왜 지금 협력인가?(Cooperation, Why Now?)'라는 주제로 열린 제2회 성대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월 28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컨퍼런스는 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덴마크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과 함께 내달 12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프리츠한센 가구들과 한국 공예·디자이너들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영원한 아름다움'전을 연다. 프리츠한센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일본과 덴마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일본과 덴마크 전시에서 프리츠한센의 제품만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국 공예·디자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토포하우스는 장희진 개인전 '색, 삶을 사유하다'를 오는 23일부터 제3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장희진은 삶에 대한 경험을 색면으로 펼쳐낸다. 작가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의 변화에 따라 색을 분할하고 선을 그으며 적합한 색을 찾는 감각을 일깨웠다.장희진은 빛과 고요의 세계를 분할과 긋기의 색면 추상으로 건져낸다. 그의 작품은 부조 느낌의 평면 바탕에 마치 색종이를 접었다 펼치면 나타나는 선들과 균열..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물랑루즈!'가 다음 달 한국 관객과 처음으로 만난다. 뮤지컬 원작은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 주연으로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한 영화 '물랑루즈'(2001)이다. 2019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뮤지컬 '물랑루즈!'는 작년 토니상의 작품상·연출상 등 10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뮤지컬의 음악감독 저스틴 르빈은 17일 서울 종로구 블루레인라운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