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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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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10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총 123개 산업 부문, 3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는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소비자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지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온라인 및 대면 방식으로 약 3개월간 병행 조사가 이뤄..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의 한국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초 한국에 공식 상륙한 BYD가 단기간에 신차 3대를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샤오펑과 지커도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업계는 중국차가 '반짝 유행'을 넘어 수입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BYD는 올해 초 소형 전기 SUV '아토3'를 시작으로 중형 전기 세단 '씰'과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주요 방산기업 3사와 손잡고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AI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현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우래 KAI 수출마케팅부문장,..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프와 푸조 전시장을 '할로윈 하우스'로 꾸미고 온가족 대상 시승 행사 '드라이브 오어 트릿'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방문 고객이 브랜드 구분 없이 상담만 받아도 어린이를 위한 '할로윈 구디백'을 증정한다. 구디백에는 프리미엄 젤리, 마시멜로, 캔디, LED 할로윈 반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BMW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릴 '인터내셔널 GS 트로피 2026(Int. GS Trophy 2026)'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선수 2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대에서 '인터내셔널 GS 트로피 한국 대표팀 선발전(Int. GS Trophy Qualifier KR)'을 개최해, 오프로드 주행 실력·체력..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10월 20일 DHL 인천공항 게이트웨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류비 절감·컨설팅·교육 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DHL 코리아가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HL..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전기 해치백 '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프라 '본'은 후륜구동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약 230마력, 제로백(0→100km/h) 6.6초, 1회 충전 시 최대 551km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모델로, 스포티한 주행 감성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앞세워 유..
국내 자동차산업이 9월에도 수출·내수·생산 모두 증가세를 이어가며 3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던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했지만,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중심의 친환경차 수출이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0일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9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2만8153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2..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을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스텔란티스가 한국 시장에서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연초 "판매량 25~30% 성장"을 자신했던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의 공언과 달리, 실제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화 브랜드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격 정책, 상품성, 서비스 등 기본 경쟁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장기 고객의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5 클래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4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클래식 캠페인'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3년 이상이거나 주행거리 10만km를 초과해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가 만료된 고객이 대상이다. ISP는 차량 구매 후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환, 일반 수리..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실천으로 그룹의 핵심 철학인 '행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최근 임직원들에게 "사회적 책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고 강조하며 행복 경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고 20일 밝혔다. SM그룹은 1988년 창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한국타이어가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체코·오스트리아·독일 3개국을 관통하며 진행된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약 307km의 타막(포장도로) 코스로, 변화무쌍한 날씨와 구간별 노면 차이로 인해 드라..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BMW Ladies Championship 2025)'가 6만여 명(6만599명)의 갤러리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BMW 코리아가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년 만에 한국 선수 우승자가 탄생하며 더욱 뜻깊은 대회로 기록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X판토스가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도심 속 생태 복원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하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LX판토스는 청계천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학교부터 비우당교에 이르는 약 2300㎡ 구간을 'LX판토스 네이처로드'로 지정했다. 해당 구간은..
현대자동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를 이끌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0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를 의미한다. 현대차·기아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신입 개발 인력 조기 발굴·육성의 핵심 플랫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