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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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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2000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로 귀여운 외모와 희귀성으로 인기가 높은 판다 한쌍이 3일 입국해 용인 에버랜드에 새 보금자리를 꾸몄다. 수컷인 ‘러바오’는 만 3세, 암컷인 ‘아이바오’는 만2세로 각각 ‘기쁨을 주는 보물’ , ‘사랑스러운 보물’이란 뜻이다. 판다 국내 입국은 1994년 이후 22년 만으로, 2014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한국에 판다를 선물하기로 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