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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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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열리는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을 볼 수 있을까. 2013년·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거푸 예선 탈락하는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한국야구는 내년 도쿄올림픽이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다. 프리미어 12는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도 ‘프리미어 12’에 집중..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코메인이벤트에서 TFC 페더급 강자 홍준영(28·코리안좀비MMA)과 임병희(22·익스트림컴뱃)가 맞붙는다. 홍준영(178㎝)과 임병희(176㎝)는 체급 내에서 작지 않은 편이다. 둘 모두 원거리 타격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은 치열한 눈치싸움, 콤비네이션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영은 지난해 2월 ‘TFC 17..
오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농구 별들의 축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WKBL 현역 코치들과 여자프로농구 역대 올스타 선수들이 팀을 이뤄 ‘3X3 이벤트 매치’에서 맞붙는다. ‘3X3 이벤트 매치’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13시에 진행된다. 팀명은 본 경기와 같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정해졌다. 핑크스타에는 전주원(우리은행 코치)을 포함해 박정은 WKBL 경기운영부..
프로농구 전주 KCC의 이정현이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3일 KBL에 따르면 이정현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3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 99표 중 47표를 얻었다. 1라운드 MVP였던 울산 현대모비스의 라건아를 17표 차로 제쳤다. 이정현은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4분 40초를 뛰며 17.3득점, 5.1어시스트, 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국내 선수 가운데 득점 1..
포항스틸러스가 2016 리우 올림픽 대표출신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2014년 자유선발로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심상민은 U-20, U-23 연령별 대표팀에서 주전 풀백을 맡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도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고, 이후 본선에서도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 포항의 측면수비를 책임졌던 ‘언성 히어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19년은 K리그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권 총재는 2일 2019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또 권 총재는 올 시즌 K리그의 목표로 △유료관중 증대 △유스 시스템 강화를 통한 리그 경쟁력 제고 △공정한 리그 운영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권 총재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K..
‘독이 든 성배’를 누가 받을까. 선동열 감독이 물러난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감독의 선임작업이 곧 시작된다. KBO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30일 김시진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전임감독 선임을 위한 사전작업을 추진했다. KBO는 7명의 기술위원 임명 등 기술위원회 구성을 이달 중순엔 끝낼 계획이다. 그래야 이달 말까지 새 감독을 뽑을 수 있다. KBO가 유지하는 전임감독 체제에서는 프로 현역..
손흥민(27·토트넘)의 득점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골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EPL)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추가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 해리 케인이 상대 골문 앞에서 짧게 패스한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전남 드래곤즈 제11대 대표이사에 조청명 사장이 취임했다. 2일 전남 드래곤즈에 따르면 조 신임 사장은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혁신기획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대우인터내셔널 경영기획총괄,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6월부터 포스코플랜텍 사장을 지냈다. 조 사장은 “프로 구단답게 우리 모두가 먼저 프로페셔널해져야 한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2일 오동석 신임 단장(49)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오동석 제7대 단장은 삼성전자 스포츠단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통합 단장을 역임했다. 오동석 단장은 “신규 코치진과 함께 구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공식대회 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와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의 대결에서는 페더러가 승리를 거뒀다. 1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프먼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페더러와 윌리엄스는 혼합복식 경기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 끝에 페더러·벨린다 벤치치 조(스위스)가 세리나·프랜시스 티아포 조(미국)에 2-0(4-2 4-3) 승리를 거뒀다. 호프먼컵은 해마다 1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에 충격적인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본 독일축구대표팀 요아힘 뢰프 감독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독일 뉴스통신사 DPA는 1일(한국시간) “만 18세 이상 독일인 2038명에게 뢰프 감독이 새해에도 독일 축구대표팀을 이끌 적합한 지도자인지 물은 결과, 35%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보도했다. 41%가 부정적 평가를 했으며, 24%는 응답치 않았다. 2006년부터 독일 대표팀을..
미국프로풋볼(NFL)이 정규시즌을 마감하고 오는 6일(한국시간)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NFL 플레이오프는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의 동·서·남·북부지구에 속한 총 32팀 중 12팀이 출전한다. 각 콘퍼런스의 4개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이 1, 2번 시드를 확보해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라운드에 올랐다. 나머지 2개의 지구 우승팀과 지구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으나 승률이..
손흥민(27·토트넘)이 새해 첫날에도 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일(현지 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리그 8호 골이다. 손흥민은 에버턴과의 18라운드, 본머스와의 19라운드에서 연속 멀티 골을 몰아 넣은 이후 울버햄프턴과의 20라운드에선 도움만 하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1일 고양 오리온을 제압하고 홈경기 8연승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1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6-7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홈 경기만 따지면 최근 8경기를 내리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시즌 전체 홈 경기 성적도 13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8위 오리온(12승 18패)은 연승이 중단됐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