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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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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드디어 벤투호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아시안컵이 진행 중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날아왔다. 한국은 앞서 두 경기에서 2골에 그치는 등 약팀을 상대로 아쉬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 때문에 골 결정력의 부재를 한번에 해결해줄 손흥민의 합류는 대표팀에 큰 호재다. 오는 16일..
2018 영플레이어 수상자 울산의 한승규(23)와 포항의 공격수 이근호(23)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울산에서 뛴 미드필더 한승규(23)와 포항 유니폼을 입었던 공격수 이근호(23)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996년생 동갑내기이자 고등학교·대학교 동창이기도 한 이들은 K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한 한승규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장해 5득점..
‘라이언킹’ 이승엽(현 KBO 홍보대사)이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으로 뛴다. KBO는 14일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기술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김시진 위원장이 이끄는 기술위원회는 최원호·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와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등 경기인 출신 5명에 비경기인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부회장을 맡은 김진섭 정형외과..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초로 통산 400골을 돌파했다. 메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2018-2019 라리가 홈 경기에서 후반 8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따돌린 후 왼발로 골대 안에 밀어 넣으며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리그 17호 시즌 23호 골이다. 특히 이 골은 2004년 라리가에 데뷔한 뒤 435경기 만에 넣은 통..
차준환(휘문고)과 유영(과천중)이 피겨종합선수권 남녀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피겨종합선수권대회) 2019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6.40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 점수 89.12점을 합쳐 245.52점으로 출전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와도 50점 이상 벌어진 압도적 1위로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이준형(단국대)이 196..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승을 챙기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조별리그 2승을 챙기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약체 키르기스스탄을 맞아 실망스러운 경기로 신승을 거뒀다. 잦은 패스미스, 단조로운 공격패턴, 기..
2018 KBO리그 신인왕 ‘강백호(20·kt wiz)’가 리그 2년 차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kt는 13일 “강백호와 지난 시즌 2700만원에서 344%(9300만원) 오른 1억2000만원에 2019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1억2000만원은 역대 KBO리그 2년 차 최고 연봉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의 1억1000만원이었다. 연봉 인상률 344%는 2007년 KBO리그 2년 차 역..
올해 테니스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정현(25위·한국체대)이 15일(한국시간) 1회전 경기를 치른다. 정현은 대회 이틀째인 이날 두 번째 경기에 나서 세계 랭킹 76위인 브래들리 클란(미국)과 1회전을 치른다. 오전 9시 8번 코트에서 시작하는 여자부 1회전 왕창(21위·중국)-피오나 페로(98위·프랑스) 경기가 끝난 뒤에 정현은 코트에 오른다. 여자부 경기가 2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에 출전한 남북단일팀이 조별리그에서 2연패 했다. 조영신(상무) 감독이 지휘하는 남북단일팀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 러시아와 경기에서 27-34로 졌다. 이틀 전 개최국 독일과 개막전에서 19-30으로 진 단일팀 코리아는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남측 선수 16명에 북측 선수 4명이 합류한 단일팀은 세계 랭킹 4위의 강호 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난적 이란에 0-2로 패했다. 베트남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멀티 골을 내주며 0-2로 무너졌다. 이로써 2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한국시간 17일 새벽 예멘과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3위를 확보한 뒤 다른 조 3위 팀과 성적을 비교해 16강 여부를 따져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휘문고)가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9.12점으로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큰 실수 없이 랜딩했다.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착지가 흔들렸으나 이어진..
벤투호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2차전에도 보인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대회 우승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예선 2승을 달성하고 16강 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호주는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3-0으로 물리쳤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요르단에 0-1 충격패를 당했던 호주는 첫 승을 올리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같은 B조에선 요르단이 시리아를 2-0으로 꺾고 2연승 행진으로 가장..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경질됐던 주제 무리뉴(56·포르투갈) 전 감독이 방송 해설가로 복귀한다. 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카타르계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의 2019 아시안컵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첼시-아스널 경기의 해설도 맡게 된다. 비인스포츠는 “무리뉴는 역대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라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를 잡아내고 첫 승을 챙겼다. UAE는 11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칼판 무바라크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알리 아흐메드 맙쿠트의 추가 골에 힘입어 인도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개최국 UAE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선두로 나섰다. UA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