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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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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2019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린드블럼은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린드블럼은 10월 2일과 3일 실시한 투표에서 880점 만점에 가장 많은 716점을 받았다. 타자 부문 3관왕(타율, 장타율, 출루율) 양의지(NC 다이노스)가 352점, 평균자책..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여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건 없는 이적’으로 내야수 나주환(35)을 영입했다. KIA는 25일 “SK와 조건 없는 트레이드로 나주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KIA 관계자는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결정해 준 SK 구단에 감사하다”며 “나주환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데다 유격수와 2루 수비가 가능해 내야 백업 요원으로 활용 폭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환은 2003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활약한 스페인이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결승전(2단식·1복식) 캐나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단식 첫 경기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9위)이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1위)을 2-0(7-6 6-3)으로 제압했고, 두 번째 단식 경기에선 라파엘..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올라 상금왕을 확정, 개인타이틀 전관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총합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남자 마라톤의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와 여자 400m 허들의 달릴라 무하마드(29·미국)가 2019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세계육상연맹은 24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킵초게는 지난달 12일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파크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에서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1시간59분40.2초에 통과했다.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공식 마라톤 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김광현(31·SK)에 대해 1년 150만달러 수준에 계약할 것이라는 미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김광현의 계약 규모를 전망하는 기사를 통해 “30개 구단 모두 김광현에 대해 체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라이더를 가진 좌완 투수는 항상 수요가 있다”며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김광현에게 계약 규모 기준을 제공할..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눈 도장을 찍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잉글랜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36분 토트넘의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 41분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과 모우라의 추가 골, 해리 케인의 헤..
불투이스의 동점골을 끝내 지켜낸 울산이 전북과 프로축구 K리그1 37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2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7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우승팀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하지만 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한 것은 1위 자리를 지킨 울산 현대뿐이다. 한 경기씩 남겨놓고 울산은 23승..
14년 만에 K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1위·승점 78)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2위·승점 75)가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 대결은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컵의 향방을 가릴 ‘사실상 결승전’이다. 울산이 이번 파이널A 37라운드에 전북을 꺾으면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반대로 전북이 울산을 잡으면..
포수들이 연쇄 이동하는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1일 포수 허도환(35)과 현금 2억원을 내주고 KT 위즈로부터 내야수 윤석민(34)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허도환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고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19시즌부터는 SK에서 백업 포수로 뛴 베테랑이다. 허도환은 프로 통산 601경기에서 232안타 8홈런 89타점 타율 0.206을 기록했다. 2019..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이정은6(23)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첫 시즌에 대한 소감과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의지에 대해 말했다. 이정은은 ‘올해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아쉬웠던 점’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선수단에 규정에 맞지 않는 의류 및 용품을 지급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한 대한수영연맹 김지용 회장과 관계자들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의뢰키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실시한 대한수영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맹은 용품 후원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 7월 열린 광주대회에서 국제수영연맹(FINA..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에 올랐다. 토트넘은 20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2023시즌 까지다. 토트넘은 성적 부진으로 이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과 코치진의 경질을 발표한 뒤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무리뉴 감독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무리뉴는 지난해 12..
야구 국가대표 출신 정근우(37)가 KBO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지명됐다. KBO는 20일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2019 KBO 2차 드래프트를 진행해 8개 구단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2차 드래프트를 포기했다. 지명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정근우다.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정근우는 2차 2라운드에서 LG에 지명됐다. LG 구단은 “팀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