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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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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고강도의 무역전쟁을 치르는 중국이 3일부터 자국산 갈륨을 비롯해 게르마늄, 안티몬, 초경질 재료 등 민간 및 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대미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글을 통해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국가와 지역의 조직이나 개인은 법률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수출 통제 배경과 관련, "최근 몇 년..
글로벌 G2 경제 대국인 중국의 인민폐가 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귀환으로 무기력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한마디로 근래 들어 보기 힘들었던 최악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인민폐의 위상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해도 좋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LIG넥스원이 미국의 첨단 소재 기업인 일렉트론잉크스(Electroninks)와 '복합 전도성 잉크 기반의 차세대 부품소재'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3일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멜브스 르미유(Melbs LeMieux) 일렉트론잉크스 사장(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부품소재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한화시스템이 육군 장갑차에 탑재된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마'의 탐지·추적 레이다·사격통제장치를 비롯 차체까지 포함한 후속 군수지원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3일 방위사업청과 총 2050억원 규모의 '천마 체계통합 성과기반군수지원(PBL) 3차 사업' 계약을 3일 체결했다. PBL은 군수품의 안정적인 가동률 보장을 위해 제시된 성과측정지표(가동률, 조달 기간 등)에 따라 계약 업체는 군수지원요소의 일부 또는 전..
용인시 도시계획 분야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할 25명의 도시계획위원회에 시 건축 전문가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건축 분야 등 시 전문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3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가 용인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감사에서 김윤선 의원은 시 건축 분야 등 위원 확대로 도시계획위가 전문가 위주로 운영돼야 된다고 지적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법령이 정한 사안에 대해 심의..
수원특례시가 3대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수원시정연구원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107만명이 다녀가 외연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들 3대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10월4~6일)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10월6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28일~10월20일) 등이다. 수원 3대 가을 축제 총 방문객수는 107만3867명에 달했다. 수원시민은 27...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평일·휴일 당직근무비' '군장병 급식단가' '이사화물비 현실화' '부사관 단기복무장려수당' 등 군 장병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내년도 국방예산이 더불어민주당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증액이 무산됐다며 "군 장병 처우개선 관련 예산이 민주당에 의해 철저히 외면받았다. 이는 명백한 국정방해이자 정권 흔들기 차원에서 이뤄진 의도적인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장병 처우개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피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7.5cm 폭설로 인한 용인지역 피해가 큰 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용인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용인시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피해가 없는 파주·김포·동두천·연천 제외하고 피해 규모 및 적설량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지난 2일 용인에 5억 원, 안성·화성에 각 4억5000만 원, 의왕·평택·안산·이천에..
대만과 수교 관계를 맺고 있는 리투아니아가 중국 외교관들에게 추방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2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지난달 29일 이유 없이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표처 외교 인원을 기피 인사로 분류했다. 기한 내에 출국할 것도 요구했다"면서 "중국은 이 난폭한 도발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아시아 기후 전문가, 저개발국 지원 사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단법인 AHA(Asia Honor Association)가 1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최근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AHA 관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AHA는 지난 11월 21일 100여명의 발기인이 모여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이어 조만간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으로도 있다. 초대 회장에는 이석구 전 UAE..
태평양 도서국 3국 순방길에 미국 하와이를 경유해 체류 중인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국의 위협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때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펠로시 전 의장과 가진 20분 동안의 통화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대만이 독립국이라는 사실을 주창하는 뉘앙스가 물씬거리..
중국이 미국이 대만에 F-16 전투기를 포함한 3억8500만 달러(5400억 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잠정 승인한 것에 대해 '주권 침해'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수출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연합공보' 특히 '8.17공보(1982년 8월..
중국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한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디커플링에 반대한다'는 공동의 결정을 이끌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에 앞서 중앙아 5개국과의 밀착을 끈끈히 해나가는 동시에 우군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
용인특례시는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상습 체납자 원천봉쇄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올 한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징수 기법 도입과 가택수색 등의 활동 강화를 통해 5억 9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2억 8300만원 대비 2억 2600만 원을 추가 징수한 것이다. 시 체납기동팀은 재산은닉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와 고가차량을 소지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법인 사업 수색..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5월 20일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을 계기로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도착 연설에서 "전쟁에 승자는 없다"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저녁 하와이 지역 의원 및 하와이 내 대만 커뮤니티 관계자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고 강조한 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