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미사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이하 서울 민화위)는 전날 오전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미사에는 염수정 추기경, 초대 위원장 최창무 대주교 등 역대 위원장과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서울 민화위와 관계된 사제·수도자, 북향민 지원 활동가, 후원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위원회의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미사를 주례한 민화위 위원장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