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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본격화...진우스님 vs 범야권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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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부인 김영순 사모 별세
조계종 총무원에 화재…스님·종무원 긴급대피
대한불교조계종이 6·25 전쟁 발발 72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 위령재를 연다. 조계종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제25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령대재는 조계종이 6·25 전쟁 정전 72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군 전몰장병, UN 참전국 장병,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종로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전쟁희생자 위령대제 및 평화 캠페인이 현충일 70주년을 맞아 6월 6일 탑골공원에서 개최됐다. 10일 종교계에 따르면 이번 위령대제는 홍동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장년회 상임대표의 청수 봉전, 이권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의 헌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의 헌주, 한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회장의 심고로 시작했다. 이어 한국민..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이 찾았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생명 존중과 절제의 철학을 담은 고유한 음식문화로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7일부터 8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3회 사찰음식 대축제가 2015년 열린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열린 셈이다. 불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최한 사찰음식 대축제의 이모저모.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7일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는 2015년 3회 행사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전시관 부스에는 다양한 사찰음식이 소개되면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7일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몰린 관람객들. 행사를 주최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이날 사찰음식 대축제 개막식을 열고 8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황의중 기자
사찰음식 대축제 특강을 맡은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7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국가무형유산으로 빛나는 사찰음식-한 그릇에 생명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열린다./사진=황의중 기자
비상계엄 사태에서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혼란이 끝나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대규모 영산재가 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봉원사에서 열렸다.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설법하시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해서 재현한 종교의식이다. 특히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신촌 봉원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영산재를 전승·시연해 왔다. 이로써 영산재는 1973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됐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5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열린 제37회 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 '식당작법(食堂作法)' 모습. '식당작법'은 스님들이 대법회 때 준비한 공양을 받고, 그 보답으로 법공양을 베푸는 대규모 공양의식을 가리킨다. 일상적인 공양과 달리 공양시의 의식문이 범음·범패로 행해진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6월 6일 열린 제37회 태고종 신촌 봉원사 영산재에 참석한 김명순 태고종 총무원장 정무특보와 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갑 국회의원(윗 사진 오른쪽부터).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이날 도올 김용옥 교수와 김동아 의원을 만나 태고종이 보유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대해 설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현충일인 6월 6일 태고종 신촌 봉원사에서 열린 제37회 영산재에서 증명법사 스님들이 준제진언(准提眞言·옴 자레주레준제 사바하 부림) 수인(手印)을 취하고 있다. 이 의례는 영산재에 초대한 영가들의 의식을 정화하는 관욕(灌浴) 의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5일 제7회 묘공학술상 수상자로 능인대 남수영 교수와 한국외대 오현희 교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제7회 시상에는 최우수상은 선정하지 못하고 우수상 두 편을 선정했다. 남수영 교수의 '불타의 무아설 재고'는 붓다 당시 자아를 의미하는 여러 어원을 분석함으로써 불교의 무아설이 일방적인 자아 부정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자아가 승인되었음을 밝힌 연구로서 무아에 관한 새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6월 6일 70주년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5일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명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고경환 목사는 "70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국 카리타스는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975년 '인성회'로 시작된 한국 카리타스의 활동과 정신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한국카리타스협회로 이어지며, 국내외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연대하는 다양한 실천을 전개해 왔다. 한국 카리타스 측은 "이번 50..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3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 자문위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이 목사는 7억여 명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 최대 오순절 교단 연합체인 PWF의 주요 임원으로 글로벌 오순절 운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목사는 지난 5월 23일 PWF 헌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