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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조와 오대산 불사(佛事)
사회적 위상 높아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연임 '청신호'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2일 “법원에서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시세확인서를 발급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시세확인서는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는 내용을 기재하는 문서로, 공인중개사법에는 그에 대한 명문 규정은 없다. 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단독 윤지상 판사는 대가를 받고 시세확인서를 작성해준 혐의(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위반)로 약식기소된 공인..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2일 오후 경의선 도라산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오영식 사장은 북한으로 이어지는 남측의 마지막 역인 도라산역의 선로와 역 시설을 둘러보고, DMZ트레인 운전실에 직접 타서 열차 내·외부를 점검했다. 오 사장은 “남북이 끊어진 철길을 잇고, 도라산역에서 대륙철도로 가는 열차가 달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12일 열기구 추락 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현장에 조사관을 급파해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국토부는 열기구가 운항 과정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열기구 추락 사고 직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3명을 제주로 급파해 사고원인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며 “관련법에 따라 안전기준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행 항..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안전운전 실천에 앞장설 ‘모범 화물운전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1만6957명이 신청해 273명이 모범운전자로 선발됐다. 응모 자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이..
12억원이 넘는 고가의 서울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보유세 강화 카드에도 꿈쩍하지 않고 있다. 집주인들의 우려가 아직 덜한데다 수요에 비해 매물이 귀한 탓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보유세 개편안을 논의해 8월 발표할 내년도 세법개정안에 넣을 예정이다. 개편안에는 다주택자만을 대상으로 현행 0.5~2%인 종부세율을 1~4%로 2배 인상하는 안 또는 ‘똘똘한 1..
HDC현대산업개발과 LG전자가 스마트홈·에너지 분야의 합작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HDC아이콘트롤스·LG전자와 스마트홈 및 에너지분야 신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산업개발 건설사업본부 권순호 본부장과 아이콘트롤스 정현 사장, LG전자 황호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앞으로 음성인식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AI) 홈로봇 신기술 개발과..
코레일이 11일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정인수 부사장 주재로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교통문화운동본부 등 10개 소비자 및 시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레일은 철도서비스 혁신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주요 서비스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소비자·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임은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은 현재 코레일 서비스 현황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들은 연휴 계획을 짜기 바쁘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도로공사는 내심 초조하다. 이번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나 감면 이야기가 나올까 우려하는 것이다. 주수입원인 통행료가 줄수록 도로공사의 곳간은 비게 된다. 실제 연간 2500억~3000억원 수준이었던 감면액은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 첫 해인 지난해 3500억원까지 증가했다. 올해 감면액은 4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기..
5월은 전국적으로 2만9000여가구가 본격적으로 입주에 들어간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2만90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작년 5월(7402가구)과 비교해 70% 증가한 1만2610가구, 지방은 작년 동월(1만5118가구)보다 소폭 증가한 1만641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쌓이는 가운데 전월세 가격 하향안정세가 예상된다 광교신도시는 작년 5월 광교..
희소성이 높아진 택지지구 내 이달 분양 앞둔 ‘첫차’와 ‘막차’ 아파트 단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택지지구 내 처음 분양하는 단지들은 분양가가 가장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차익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반대로 마지막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주변 인프라시설이 완비되면서 입주 때 주거환경이 좋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택지지구에서 첫 분양을 앞둔 단지는 2곳, 3860가구이며, 마지막 분양에 나선 단지는 3곳,..
코레일이 저소득층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열차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사회 저소득층의 교통비 절감과 열차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운임의 30%를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할인을 받으려면 열차 이용전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갖고 가까운 역 창구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향후 역 방..
전국적으로 분양경기가 흐린 가운데 서울만 분양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4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를 조사한 결과, 전국 분양경기 전망치가 70.1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달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
△김혜자씨 오후 12시15분 별세, 심광일(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석미건설 대표)씨 모친상,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소재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02-3010-2000), 발인 4월12일 오전9시, 장지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코레일이 비정규직 용역근로자의 계열사 정규직 전환에 나섰다. 코레일은 10일 서울사옥에서 ‘제4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 회의를 열고 청소·경비·시설관리 업무 용역근로자 3750명을 계열사의 정규직으로 전환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코레일 및 근로자 대표, 컨설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비정규직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역·열차·사무소 등..
다음달부터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분양가 9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특별공급이 중단된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와 같은 고가 재건축 아파트 특별공급에 청약과열 현상이 나타나면서 사회 소외계층 등에 아파트를 우선 공급한다는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부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특별공급은 다자녀 가구나 부모 부양가족, 신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