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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4월 다주택자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영향 등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량이 크게 떨어졌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2347건으로 전달에 비해 48.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달 1만4844건에 비해서는 16.8% 감소했고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1.4% 줄어든 것이다. 주택 소유자들이 작년 연말부터 올해 3월까지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서둘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국토교통부 산하 10개 공공기관이 국토부 점검 결과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불공정 약관을 운영해온 것으로 파악돼 개정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산하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임대차 계약의 불공정 여부를 자체 검토하고서 불공정 여지가 확인된 약관을 전면 개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3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SR, 코레일유통 4개 기관의 임..
정부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2만여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주택 1만9534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4분기까지의 입주자 모집 예정으로, 일정을 미리 발표한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향후 주거 계획에 행복주택 입주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정몽규 HDC 회장이 고 정세영 명예회장 타계 13주기를 맞이해 포니정재단에 사재 10억 원을 출연한다. HDC그룹은 17일 이와 더불어 포니정재단이 장학·학술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이 부친인 정세영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설립했다. 정 회장은 2015년에는 123억 원에 이르는 개인소유의 현대산업개발 주식 20만주를 기부한 바 있다. 최초 36억 원의..
LH는 18일까지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LH 실정에 맞는 재난대응 훈련으로 취약계층의 복합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계획을 살펴보면, 9일에는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어 15~17일까지 계속되는 비상소집훈련과 병행해 15일에는 재난대응 시스템 훈련,..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동별 대표자 중임 제한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17일 입법예고했다. 공동주택 동대표 임기는 2년으로 하되 한 번만 중임이 가능하지만 500가구 미만 주택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중임 제한이 완화돼 운영 중이다. 이에 500가구 이상 주택에 대해서도 중임 제한을 풀어, 앞으로는 세대수 구분 없이 2회 선출 공고에도 후..
대림그룹 임직원 50여명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창신동 일대 장애우, 홀몸어르신 가정 4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곰팡이·누수 등으로 오염된 장판·벽지..
한국GM과 GM코리아는 폭발 위험이 제기된 ‘다카타 에어백’ 장착 자동차에 대해 한국 내 리콜 결정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GM과 GM코리아가 다카타 에어백 장착 자동차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알려왔다고 17일 밝혔다. 한국GM과 GM코리아는 사브 9-3·9-5 712대에 대해 이달 28일부터 GM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해주기로 했다. 다만, 물품 확보가 안 된 캐딜락, 라세티 프리미어..
강남 재건축 단지 일대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충격에 빠졌다. 올해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첫 대상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의 부담금 예상액이 조합원 1인당 1억3569만원으로, 애초 조합 예상액보다 16배나 많게 산정돼서다. 부담금 규모가 예상 밖을 뛰어넘으면서 재건축 추진을 둘러싸고 강남 재건축 조합 내 갈등도 예상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적용이 될 주요 단지로 꼽..
정부가 2020년까지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9만6000개 만든다. 이를 위해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혁신성장센터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건설·물류부문의 근로환경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개최된 제6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국토부는 창업에 편리한 다양한 공간 마련에 나선다. 2020년까지 창업지원시설과 주거를 연계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트를 창..
부영그룹이 지난해 삼성화재로부터 매입한 을지빌딩(옛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을 1년만에 되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6일 “을지빌딩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 선정에 들어갔다”며 “최근 임대주택 사업 환경이 바뀌면서 위기 상황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현금을 미리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초 부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삼성화재 사옥을 4380억원에 매입했다. 풍부한 현금 자산을 갖고 있던 부영은 을지빌딩..
한화건설이 매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사내웹진 e뉴스레터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1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2008년 6월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첫 발행을 시작한 한화건설 e뉴스레터는 온라인 형태의 웹진으로 국내외 현장 및 본사의 생생한 소식과 임직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 왔으며, 임직원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사내웹진 e뉴스레터 10주년호에 부쳐..
정부가 급증하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수요에 대한 대응하기위해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총 416억 원을 투자해 관련 기술을 개발한다.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는 부처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제14차 다 부처 공동 기술협력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연구개발..
부영그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원 교사들에게 501장의 교사용 앞치마를 주문 제작해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보육할 때 꼭 필요한 물품이 앞치마라는 얘기를 어린이집 원장들로부터 전해 듣고 앞치마를 제작·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영은 스승의 날을 맞아 앞치마를 선물함은 물론 각 어린이집마다 크고 작은 감사 이벤트를 열..
서울시에서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1시간 36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국가교통조사 자료를 이용해 전국 통행량 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연구팀이 2016년을 기준으로 지역별 통행량과 출퇴근 통행시간 등을 파악한 결과 서울시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96.4분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출근에 41.8분, 퇴근에 54.6분 걸려 출근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