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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드론 등 국토교통 혁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향후 10년간 9조5800억원이 투자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제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국토교통 분야의 중장기 R&D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국토교통 과학기술에 관한 종합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투자전략을 정하는 최상위 법정 종합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고인 김주순 여사, 정건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도시개발본부 부사장)씨 빙모상, 창원 경상대학교 병원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7월 1일(장례식장 055-214-1900, 상주 김수현 010-3846-4925)
LH는 29일 첫 시범사업 대상지구인 ‘창원가포 A-1블록 아파트건설공사 1공구(670가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적정임금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정임금제란 건설근로자의 임금이 다단계 하도급을 거치면서 삭감되지 않도록 발주자가 정한 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것을 의무화한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통한 적정임금제 도입 계획을 담은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범사..
정부가 최근 단계적으로 주택 후분양제를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후분양제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을 제외한 공공 분양주택의 70%를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가 후분양제 도입에 적극적인 것은 그동안 보편적으로 쓰이던 선분양의 폐해 때문이다. 현재는 완공되지도 않은 아파트를 입주자 모집 공고와 견본주택만 보고 청약 및..
정부가 건설산업의 구조적인 부조리를 근절하고 청년층이 유입되도록 지원에 나선다. 28일 열린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4차산업혁명에 맞춰 건설자동화, 스마트 유지관리 등 첨단 건설기술 개발에 2027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핵심기술 보급에 나선다. 건설 신기술 지정제도(건설기술진흥법) 활성화를 위해 지정비용 경감하고 우수 신기술 연계 발주도 확대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8일 여의도 소재 사학연금회관에서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국가보훈처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개최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22개업체에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이..
국토교통부는 ‘국민안전 승무원제’를 다음달 20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안전 승무원제란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교통사고나 버스 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운전기사와 함께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속버스의 이상 운행 및 이상 징후 포착 시 이를 운전기사에게 알려주는 제도이다. 현재, 항공사에서 운영 중인 항공기의 비상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다른 승객들의..
코레일이 기술·운수분야 용역근로자 1742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4월 375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데 이어 코레일 전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총 549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게 됐다. 코레일은 27일 서울사옥에서 근로자 대표, 컨설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 회의를 열고 지난 4월에 이어 추가로 비정규직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부영주택은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에서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부영주택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6여명,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직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현장 캠페인 이후..
서울 공릉·고양 행신2 등지에서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인 행복주택 8000여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들어 두번째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 공릉(100가구)과 고양 행신2(276가구), 남양주 별내(1220가구)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개 지구로 총 8069가구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철도를 이용한 우체국 당일 특급 운송이 확대되는 등 우편물 철도 수송 공공서비스가 강화된다. 코레일은 27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 당일특급 물량의 철도 운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과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철도운송 등 물류사업 활성화 △열차 내 적재공간을 활용한 우편물 안전운..
악성 미분양의 공포가 지방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공급과잉인 충청 지역의 경우 새 주택과 기존 주택의 가격 차이가 커서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27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만2722가구로 전달보다 0.3% 늘었고,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26.3%나 급증했다. 이는 2015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이다. 준공 후 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우수·양호·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공표대상 181개 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28개사 가운데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SK건설..
최근 2∼3년간 쏟아진 주택 인허가 물량이 착공되거나 준공되면서 주택시장에서 준공·착공 실적이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5월 누계 기준으로 전국 주택 준공 물량은 24만4609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27.0%, 5년 평균치에 비해서는 48.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 입주물량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치다. 수도권은 11만9385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36.7%..
5월 전국 미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583가구)보다 0.4%(253가구) 증가한 총 5만9836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준공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2683호)대비 0.3%(39호) 증가한 총 1만2722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9833가구로, 전월(1만361가구) 대비 5.1%(528가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