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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경기 성남 금광동 1단지와 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두 곳에서 동시에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다. 두 사업지를 합쳐 총 1038가구 규모로, 총 도급액은 3140억원이다. 1단지는 1·2·3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짜리 10개 동에 총 585가구 규모이며, 2단지는 1-1·1-2·1-3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짜리 10개 동에 총 453가구 규모로..
국토교통부는 ‘제7차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및 노후 공공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대상지로 강원 태백시 운동시설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지난 7∼10월 지자체가 신청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공익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평가해 확정했다. 선정 시설 5곳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건축주 등이 신속히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맞..
국토교통부는 건설업종 개편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시설물유지관리업체의 업종전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의해 시설물관리업의 유효기간이 2023년 말까지 규정됨에 따라 시설물관리업체는 종합건설업이나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바꿔야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업종전환을 사전 신청한 시설물관리업체는 전체 전환대상 7197개..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12월 전국적으로 7만여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역대급 분양물량이 잡힌 건 정부의 규제 때문이다. 내년부터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하 DSR) 강화 적용 2단계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대출규제를 피하려는 건설사들이 연말까지 ‘밀어내기 분양’에 나선 것이다. 1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선 7만3824가구(임대 제외)의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겨울..
△한기화씨 별세, 박한종(개인사업) 박한우(개인사업), 박명희씨 모친상, 허태열(전 GS건설 홍보업무실장)씨 장모상,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40 동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031-8003-4410)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부지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 설비’를 완공하고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 포집 및 자원화 기술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줄이면서 부가적으로 수소·탄산염을 생산함으로써 자원화가 가능한 친환경 플랜트의 구축·운영에 본격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과 GT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이산화탄소(CO2)를 공급받아 GT사의 10kW급 메탈-CO2 시스템을 통해..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아파트값의 거품을 빼겠다”며 추진하는 분양원가 공개가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 데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SH공사가 최근 공개한 자료를 뜯어보니 이윤은 땅값이 덜 드는 SH공사의 아파트가 민간 아파트보다 더 많이 남겼기 때문이다. 정작 덜어낼 분양가 거품은 공공 아파트에 있기에 분양원가 공개는 민간 건설사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전망이다. 1..
한화건설은 이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전체 물량이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해 쾌적한 주거..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담 의료진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 생필품과 간식 등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은 서울지역 선별 진료소 5곳과 코로나 전담 진료 병원 3곳(서울시 북부병원, 동부병원, 서북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 전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나눔을 통해 힘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금강주택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창단식 행사에는 금강주택 김태우 부회장, KPGA 한종윤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우수 선수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골..
현대건설이 삼표피앤씨(주)와 공동으로 ‘단부 보강형 PC 더블월 복합화 공법(이하 PC 더블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로 지정(제920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가 지정하는 건설신기술은 해당 기술이 국내 최초이거나,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유의미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건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얻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PC 더블월 공법은 현장생산방식에서 공장생산방식으로 전환하..
“대한민국도 이제는 교통안전 수준이 선진국 상위권 반열에 들어야 합니다, 모든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면 다 같은 보행자죠.” 한국은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안에 드는 선진국에 진입했다. 그러나 교통안전 수준은 선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론과 전동킥보드는 물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교통수단은 점차 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다룰 분야도 자동차·철도 등 기존 교통수단에서..
DL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전병욱(55)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대표이사는 한발 빠른 혁신과 대규모 인수합병(M&A)를 과감하게 주도한 전략 전문가다. 올해 지주사 체제로 출범한 DL그룹은 DL케미칼의 미국 크레이튼(Kraton) M&A와 DL이앤씨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확장 등 계열사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신임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
내년에도 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인하를 둘러싼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 15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여당 내부에서 제기됐던 공시가격 인상 속도 조절론에 대해 “현재까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공시가격은 보유세·건보료는 물론 60여 가지 행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다. 공시가격 인상은 곧 각종 세금이 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특히 올해 집값 상승분을 뛰어넘는 역대급 상승도 예고되고 있다. 올해 집값이 크게 뛴 데다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까지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공시가격이 급등하면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보유세 부담도 그만큼 커질 전망이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3일 표준 단독주택 23만여가구 공시가격 예정가 열람을 시작으로 내년도(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