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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대한불교조계종은 5일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논평을 냈다. 조계종은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며,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를 포함한 유구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워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개최해야 하는 이유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7대 물류 중심 도시..
"우리에게는 서로 싸우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갈등과 대립의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사랑으로 품을 영적 지도자들이 더 필요하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조찬기도회 부활절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나라 국회의원들이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겉옷 같은 존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회장은 또 "죄와 사망을 이기고 부활한 예수님의..
캐나다 국적의 의료선교사 '셔우드 홀'을 기리는 문화공간이 내년 초 강원 고성 화진포에서 문을 연다. 셔우드 홀 선교사는 조선 최초의 결핵 전문 요양병원인 '결핵 환자의 위생학교' 건립, 최초의 크리스마스실 발행하는 등 조선인의 결핵 퇴치에 헌신했다. 또 그는 1940년 간첩 혐의로 일본헌병대에 체포되는 등 여러 고초를 겪었다. 1991년 일기를 마치고 부모인 제임스 홀, 로제타 홀과 함께 양화진 선교사 묘원에 안..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결제로 성당 헌금을 낼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4일 천주교 전국전산담당사제회의는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함께 천주교 비대면 봉헌 서비스 '가톨릭페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가톨릭페이 기능이 탑재된 '가톨릭 하상'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9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가톨릭 하상은 천주교 공식 모바일 앱이다. 천주교 신자들이 보다 편리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입법기구이자 종단의 종책을 결정하는 중앙종회가 임진왜란 당신 금산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영규대사를 비롯한 팔백 승병의 명예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전날 227회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중앙종회는 '영규대사 및 800의승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중앙종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금산전투에서 산화한 800명의 승군은 순국한지 430년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는 4일 이철 감독회장 명의로 부활절(올해 4월9일) 메시지를 냈다. 이철 감독회장은 "오늘 우리 교회에서 하늘향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훼손되고, 이 시대의 나라와 권세 앞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평가절하됐으며, 오늘의 도덕과 윤리와 풍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남용됐다"고 언급했다. 이 감독회장은 감리교회가 한국교회의 영적각성을 주도했던 역사와 전통을 지녔..
해인사성보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해인사성보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반짝 반짝 해인사 보물찾기'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짝 반짝 해인사 보물찾기'는 두 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청소년 및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인사의 보물 만들기'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3일 '2023년 주님 부활 대축일 메시지'(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이 있음에 눈뜨고 따뜻한 손길을 나누며 다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작은 무언가를 시작해보자"고 밝혔다. 정 대주교는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거론하고서 "이런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세상살이에 우리 주..
2023년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이 발표됐다. 3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에 따르면 화엄사 홍매화 축제(프로사진 및 휴대폰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청소년백일장)가 지난달 11~26일까지 16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3회 째인 올해 화엄사 홍매화 사진대회는 예년과 달리 한 작품만 응모하도록 했음에도 전문가 사진 373컷, 휴대폰카메라 사진 498컷을 포함해 총 871 작품이 출..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이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한국불교를 전 세계에 알린다.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스카우트연맹의 합동 야영대회로 각국 문화교류를 위한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제17회 대회 이후 32년만이다. 올해는 전 세계 172개국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해 진행하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부활절인 4월 9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3일 한교총에 따르면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비정치적 순수문화행사다. 한교총은 "분열과 투쟁으로 가득한 거리를 평화와 사랑과 화합을 담은 건강한 기독교 문화로 채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61개 팀이 참여하는데, 5000여 명이 행렬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 1일 주교좌인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기억하다·빛과 소금이 된 이들' 미사를 봉헌했다. 이번 미사는 고 김홍섭(세례명 바오로, 1915~1965) 판사 기림미사다. 고인의 유족들과 정순택 대주교(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교구 주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억하다·빛과 소금이 된 이들' 미사는 한국 근현대사 선조들의 모범적인 삶과 신앙을 기리기 위한 미사다. 미사는 매년 상..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오는 4월 9일 부활절을 맞아 겸손과 섬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31일 교계에 따르면 한교총 '2023 부활절 목회서신'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 명의로 발표됐다. 서신에서 한교총은 "그리스도의 부활에는 생명과 구원의 은총이 있으며, 용서와 화해와 겸손과 섬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십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1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이날 강연홍 회장과 이홍정 총무 명의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에 근본적인 존재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가 오히려 자신의 권위와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맘몬 앞에 절하며 악과 불평등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총체적인 생명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지구 생명공동체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의 마운틴케냐학교 재건축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굿피플 최경배 회장과 부회장단을 비롯해 주에즈 무누베 나이로비 카운티 의회 의원, 납탈리 뫄우라 마운틴케냐학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굿피플에 따르면 마운틴케냐학교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대표적인 슬럼가 중 하나인 카리오방기(K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