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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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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5일 구미상모교회와 함께 구미 지역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후원금으로 위생용품과 생필품이 담긴 '동백꽃 선물함' 90개를 구미 지역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굿피플 조지훈 이사,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상봉 지부장, 구미교육..
조계종 스님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이 다음 달 3일 경기도 안산시 축산면에서 계획대로 개원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시설 소개와 병원 운영방침 등을 밝혔다.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은 건물 4층에 스님들 전용병실 10개와 휴식용 공원을 갖췄다. 비구니 스님 간호사를 영입했고 전문 의료인력을 충원해 스님들의 돌범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후 첫 연등행렬이 다음 달 20일 열린다. 통상 연등행렬은 부처님오신날 전주 토요일에 열린다. 행렬은 대형 연등인 장엄등과, 손으로 드는 연등인 행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연등행렬 규모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약 60개 사찰·신행 단체 등 참여로 약 5만명이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
난치병 환아를 위한 후원의 밤에서 기념촬영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아랫줄 왼쪽)과 사무처장 해공스님(아랫줄 오른쪽).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조계사에서 '제23회 국내외 난치병 환아 치료비 마련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원불교는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각개교절은 창시자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깨달음을 얻은 날이다. 원불교는 지난 21~23일 중앙총부가 위치한 전북 익산에서 '익산성지 깨달음 축제'를 통해 제2회 송대음악회를 열었다. 또한 제8회 원불교콘텐츠공모전 단편영상과 창작성가 부문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상영했다. 아울러 버스킹과 마술쇼 등 공연이 방문객의..
개신교계 학술단체인 한국교회법학회는 "종교인 과세의 정착과 보완을 통해 국가의 교회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비전 선언문을 25일 발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겸해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선언문 발표는 종교인 과세가 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돼 교회나 종교인의 소득에 대한 오해를 낳고 있으며 저소득 종교인이..
서양인 최초로 원불교 성직자가 된 독일인 원법우(본명 페터 스탑나우) 교무가 열반했다고 원불교가 25일 밝혔다. 향년 66세. 원불교에 따르면 원 교무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기저질환이 악화해 23일 독일 레겐스부르크교당에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1994년 학생 신분으로 독일 유학 중이던 봉현철 전북대 교수와의 인연으로 원불교 프랑크푸르트 교당에 입교해 출가를 결심했다. 4년간 교육과정을 마치고 2002년에 교무..
한국교회법학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교회법학회 창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한국교회법학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1부 감사 예배와 2부 축하 및 비전 선포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감사 예배는 학회 상임이사인 황영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 된다. 이후 학회 원로 이사회 대표 회장인 이정익 목사가 '먼저 그의 나라를'이라는 주제로 설교와 특별 기도가 있으..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사찰음식 특강이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이 일반인 대상 '가정의 달 특별 강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사찰다과를 만들고 선물 포장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사찰다과선물 특강'은 오는 27일과 28일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종종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부모..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지난 2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베트남 공동체 설립 20주년 미사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주례로 거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베트남 공동체는 2003년 4월, 팜 탐 빈 신부가 노동사목회관에서 주일미사를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설립됐다. 현재 베트남 출신 교구를 기준으로 한 6개 지역공동체로 이뤄져 있다. 정 대주교는 이날 미사 중 강론에서 "누구에게나 다 똑같겠지만, 사랑하..
다음 달 4일부터 국립공원 내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의 입장료(문화재관람료)가 사라진다. 24일 조계종에 따르면 사찰 무료 개방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60여 년만이다. 사찰 입장료는 그동안 국립공원 이용객과 불교계의 해묵은 갈등이었다. 조계종은 국민을 위한 불교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전남 구례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사찰의 입장료 폐지 결정에 기여한 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이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종단 내 중량감이 있는 스님 중 하나다. 큰절 주지를 여러 곳 맡았고, 어려운 절을 정상화하는 종단의 '소방수'로서의 역량을 보였다. 덕문스님의 이력은 화려하다. 화엄사 회주 종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5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0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조계종 호법부장,..
대한불교진각종 각해 대종사 유족 대표로 인사하는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전 불교방송 사장). 진각종은 제7·8대 총인을 역임한 각해(覺海) 대종사의 열반 20주년 추념불사를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진각종 총본산 내 탑주심인당에서 봉행했다. 이날 선 사장은 "각해 대종사 추념불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각종을 창종하신 회당 대종사의 일대기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제공=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 제7·8대 총인을 역임한 각해(覺海) 대종사를 추모하는 손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손 교수는 대한불교진각종을 창시한 종조 회당 손규상(1902~1963) 대종사의 장손이다. 진각종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탑주심인당에서 각해 대종사 열반 20주년 추념불사를 봉행했다./제공=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 제7·8대 총인을 역임한 각해(覺海) 대종사 열반 20주년 추념불사를 집전하는 탑주심인당 주교 신혜정사.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탑주심인당에서 봉행된 추념불사는 각해 대종사의 육성 법문과 추모영상 상영, 추도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념불사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대구 동화사 방장 의현스님이 각해 대종사를 기리는 추모영상을 보내서 눈길을 끌었다./제공=진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