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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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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열린 연등회(연등행렬)에 참가한 한마음선원 청년연희단. 올해 연등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노마스크' 상태로 열렸다. 60개 단체, 5만명이 참가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용(龍)등을 바라보는 한마음선원 청년회 용팀장. 2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는 연등회(연등행렬)가 진행됐다. 안양 한마음선원은 매년 청년 연희단과 함께 여러 명이 움직이는 용등으로 주목받아왔다./사진=황의중 기자
20일 서울에서 열린 연등회에 참석한 미얀마인 남녀.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 온 사람들은 매년 연등행렬에서 '미얀마불교'란 타이틀로 참가하거나 다른 한국 사찰 소속으로 참여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살아있는 용의 움직임을 흉내 내기 위해 애쓰는 한마음선원 청년회 용팀. 한마음선원 용등은 청년회 소속 불자(불교 신자)들이 합심해서 움직이는 등으로, 연등회의 명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일 서울 종로거리 일대에서는 60개 단체, 5만명이 참가하는 연등회(연등행렬)가 진행됐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조계종과 대한불교천태종, 대한불교진각종, 한국불교태고종 등 각 불교종단은 20일 서울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3년 연등회 개회를 알리는 연등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연등회보존위원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의 봉축표어인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강조해 "마음에 평화의 밭을 일구어 매일매일을 오늘과 같은 축제의 날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법회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서울 동국대에서 본격적인 공연준비를 마친 안양 한마음선원 소속 풍물패 '허공꽝꽝'이 동국대 백주년 기념비 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연등행렬은 60개 단체, 약 5만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노마스크' 상태로 진행된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20일 연등회 청년연희단 율동 모습. 이날 연등회는 조계종·천태종·태고종 등 한국 불교종단에 속한 60개 단체, 5만명이 참여했다. 오후에는 동국대에서 연등법회 및 어울림마당을 진행하고, 오후 7시부터는 흥인지문에서 종로구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진행된다./사진=황의중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 탄소 중립 운동에 적극 나섰다. 한교총은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23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사업을 시행을 위한 제1차 포럼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각 교회가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사업을 전개하며,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장로교회가 유교적 전통인 '말씀교육'에 치중해서 영적 갈증을 채워주지 못할 때, 오순절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체험으로 이를 해소하면서 급성장했다. 공허함에 빠져 마약에 손대는 젊은이의 갈증을 영적으로 채워주고, 사회 구제에 앞장서서 섬기는 교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앞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가야 할 길을 이같이..
미주성결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애환이 담긴 우수한 수기가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곧 책으로 나올 예정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는 17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본교회와 함께 하는 제5회 작은 교회 목회수기(미주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성북구 본교회와 기성 총회 기관지인 한국성결신문이 주관하는 '작은 교회 목회 수기 공모전'은 작은 교회를 살리는 일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5월 27일)을 맞아 17일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축하 메시지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 전날 전달됐다. 정 대주교는 "불교계는 코로나 사태로 온 국민이 고통을 받을 때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히고 온 국민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셨다"며 "이번 연등회를 앞두고 광화문에 밝혀진 정암사 수마노탑 봉축등이 다시 한번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를 바..
"조용기 목사님의 삼중 축복·사차원 영성으로 오늘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었다. 모든 교회의 출발은 성령의 역사였다. (우리가)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기도밖에 없다. 어머니의 기도 은혜가 오늘날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같이 설교했다. 이 목사는 조용기 목사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출발을 회상하며 오늘날 교회가 맞닥뜨린 위기를 신앙 회복으로 대응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채운 교인들의 찬양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5주년을 맞아 17일부터 21일까지 하디 120주년 및 오순절성령강림대기도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조치가 사실상 전면 해제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평일임에도 약 2만명을 수용 가능한 대성전이 가득찼다./사진=황의중 기자
대한불교천태종 종정 도용 대종사는 부처님오신날(5월 27일)을 앞두고 16일 봉축 법어를 발표했다. 법어에서 도용 대종사는 "중생심을 일으키는 무명 번뇌 제도하면 깨달음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리니, 평화로운 마음에서 인류의 행복 얻어지고 일심 청정으로 부처님 세상을 이룩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생멸이 없는 마음의 본성을 보면 곧 진실한 부처님을 볼 것"이라며 "파도와 바다가 둘이 아니듯 중생의 고향은 부처님..
경남 합천 해인사가 '영산회괘불도'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일반인에 특별전시 형태로 공개한다. 해인사성보박물관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최근 보존처리를 완료한 경남 유형문화재 '합천 해인사 영산회괘불도'를 친견전시를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합천 해인사 영산회괘불도'는 해인사에 주석하며 많은 불화를 제작한 화승인 서암당 전기(瑞庵堂 典琪)스님을 필두로 우송당 상수(友松堂 爽洙)·두명(斗明)·정건(正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