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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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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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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폼페이오 미 국무 "북의 평화·미래, 오직 외교와 비핵화로 가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의 평화와 밝은 미래를 향한 길은 오직 외교와 비핵화를 통해서만 이뤄진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그런 시간이 가능한 한 빨리 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의 길을 벗어나 다른 길을 선택하면..

미 금리인상 인상 여파, 인도네시아·필리핀·홍콩 잇따라 올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이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홍콩이 잇따라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7일 기준금리로 삼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5.50%에서 5.75%로 0.25%포인트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기준금리는 4.25%를 유지하다 지난 5월 17일 0.2..

트럼프 "시진핑, 내 친구 아닐지도", 중국 미 선거개입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우정이 끝났는지도 모른다며 중국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롯데뉴욕팔레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과의 우정에 관한 질문에 “그는 더이상 내 친구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아마도 그가 나를 존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를 비판..

미 대법관 지명자 3번째 성폭력 고발 여성 등장

브랫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성폭행 미수 의혹과 관련한 의회 청문회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캐버노 지명자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세 번째 여성이 등장했다. 캐버노 지명자는 즉각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제기된 의혹이 그가 고교 시절 여학생들에게 약까지 먹이고 집단 성폭행을 하는 데 가담했다는 내용이어서 인준을 둘러싼 파문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줄리 스웨트..

북미 비핵화 협상, 유엔총회 무대서 급물살, '연내 종전선언' 희망적 관측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를 무대로 북·미 비핵화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남북정상회담-한·미 정상회담-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27 판문점선언에서 제시한 ‘연내 종전선언’에 대한 희망적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뉴욕 롯데뉴욕팔레스호텔에..

트럼프, 온종일 문 대통령·김 위원장 친서·2차 북미정상회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김 위원장의 새로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진행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아주 친절한 말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며 “문 대통령은 어제 아주 대단했다. 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했고 특히..

트럼프 "문 대통령, 나에 대해 아주 친절한 말씀,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언론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아주 대단한 말씀을 해주셨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양자회담을 하기 전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아주 친절한 말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어제 아주 대단..

트럼프 "북핵 협상 타결 2~3년, 5개월 문제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위한 시간표 설정을 거부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한 뒤 롯데뉴욕팔레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 문제 대처에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북핵협상 타결에 도달하는 데 2년, 3년이 걸리든, 혹은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

미일, 물품무역협정 협상 개시선언, 자동차 25% 추가관세 유예

미·일 정상은 26일(현지시간) 재화 무역을 자유화하는 물품무역협정(TAG)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정식 합의했다고 미·일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 팔레스호텔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양국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TAG는 서비스 분야 등을 포함하는 자유무역협정(FTA)과는 다..

트럼프 주재 북핵·이란 이슈 안보리 정상급회의서 나온 발언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주재한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을 주제로 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한·미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란 핵 문제와 북한·한반도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룬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가 있을 때까지 대북제재는 지속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중..

미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10년만 2% 이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미 기준금리는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올랐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 인상이다. 기준금리가 2%를 넘은 것은 2008년 중반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10년 만이다. 12월에도 추가 금리 인상이 전망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트럼프 대통령 "어제 김정은 위원장의 특별한 편지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았다며 추가로 친서를 건네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 앞에서 양복 안주머니에서 친서를 꺼내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김 위원장으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았다”며 아주 빨리 김 위원장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문 대통령, 칠레 대통령에 '국가 인프라 개발사업에 한국기업 기여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제73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와 중남미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남미 핵심 우방 정상과 개최한 회담으로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한반..

[전문] 문대통령 15분간 유엔총회 연설, 한반도 비핵화 협상 소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비핵화를 향한 길,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여정에 여러분 모두, 언제나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5분 동안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다음은 기조연설 전문. “의장, 사무총장, 각국 대표 여러분, 코피 아난..

문 대통령 15분간 유엔총회 연설, 북·미 대표단 경청, '평화' 34번 언급

문재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3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15분 동안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여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라이베리아·슬로바키아 정상 등에 이어 16번째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통상 정상들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이 주어진 시간인 15분을 초과해 이루어지는 만큼 문 대통령의 연설도 미뤄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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